1. 서론: 인간 진화 이해의 필요성
2. 일반생물학 수준에서 인류 진화
2.1 각 교재별 인간의 진화에 대한 총론적 묘사
<표 1>
| 교재 | 동물 다양성/전체 단원 수 | 해당 단원 | 해당 절 | 쪽 수 |
|---|---|---|---|---|
| Brooker 등 | 3/60 | 척추동물 | 포유류 | 4 |
| Freeman 등 | 3/54 | 후구동물 | 영장류와 호미닌 | >6 |
| Campbell 등 | 3/56 | 척추동물 | 호미닌 | >6 |
| Sadava 등 | 3/59 | 후구동물 | 영장류 | 4 |
| Star 등 | 2/49 | 척삭동물 | 영장류 | 6 |
| Korean J General Edu > Volume 15(2); 2021 > Article |
|
| 교재 | 동물 다양성/전체 단원 수 | 해당 단원 | 해당 절 | 쪽 수 |
|---|---|---|---|---|
| Brooker 등 | 3/60 | 척추동물 | 포유류 | 4 |
| Freeman 등 | 3/54 | 후구동물 | 영장류와 호미닌 | >6 |
| Campbell 등 | 3/56 | 척추동물 | 호미닌 | >6 |
| Sadava 등 | 3/59 | 후구동물 | 영장류 | 4 |
| Star 등 | 2/49 | 척삭동물 | 영장류 | 6 |
3) 대학에서 수업에 활용되고 있는 Brooker 등 (2014), Campbell 등 (2017), Freeman 등 (2017), Phelan (2013), Sadava 등 (2012)의 책 모두에서 인간만을 다룬 단원은 발견할 수 없다.
4) 이런 특징은 생물학의 가장 기본적인 주제와 기초화학을 포함하는 단원에서는 비교적 적은데 인간의 특징은 거의 모든 단원에서 비중의 차이가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단원에서 발견된다.
5) 생물학의 매우 커다란 특징 중의 하나는 생명 현상을 분자, 세포, 조직, 기관과 기관계, 개체, 개체군, 군집, 생태계 등 여러 수준에서 관찰,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 연구에서도 인간 진화와 관련하여 예시된 여러 수준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6) Brooker 등 (2015), Campbell 등 (2017), Freeman 등 (2017), Sadava 등 (2012), Starr 등(2012) 등이 해당한다. 이 다섯 권에는 국내에서 번역되어 거의 모든 대학에서 교재로 채택하고 있는 네 권이 포함된다. Freeman 등 (2017)은 2021년 1월 현재, 번역되어 있지 않다.
7) 해당하는 단원들의 쪽 수를 보면, Brooker 등(2015)은 458~632쪽으로 174쪽, Campbell 등(2017)은 581~773쪽으로 192쪽, Freeman 등 (2017)은 562~746쪽으로 184쪽, Sadava 등(2012)은 535-718쪽으로 183쪽, Starr 등(2012)은 332-459쪽으로 127쪽 등이다.
9)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어 형성된 수정란이 세포분열을 반복하는 발생과정에서 세포들이 몸체를 이룰 때 최초로 형성되는 구멍(원구)이 항문이 되는 동물을 일컫는다. 우리 척추동물이나 해삼과 같은 극피동물이 이에 속하고 나머지 동물은 원구가 입이 되는 선구동물에 속한다.
10) 5개 교재 모두, 인간은 모든 동물의 공통조상, 제대로 된 조직을 가지는 동물, 좌우 대칭 동물, 후구동물, 척삭동물, 척추동물, 턱이 있는 동물, 경골 동물, 잎 모양 지느러미를 가진 동물, 사지동물, 양막류, 포유류, 태반류, 영장류, 유인원 등으로 포괄 범위가 좁혀지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12) 이를 대후두공이라 하는데 이는 머리를 몸 바로 위에 위치시킬 수 있는 구조이다. 이와 다르게 침팬지를 포함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은 해당 구멍이 두개골 뒤쪽에 자리 잡고 있다.
13) 420~240만 년 전에 존재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종들을 지칭하는데 230~130만 년 전에 존재했던 몇몇 종의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까지 포함하여 지칭하기도 한다.
14)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H. heidelbergensis), 호모 에렉투스 (H. erectus), 호모 에르가스터 (H. ergaster), 네안데르탈인 (H. neanderthalensis), 호모 사피엔스 (H. sapiens) 등을 포함하며 사람 속이라 한다. 최근에는 호모 날레디 (H. naledi)와 호모 프로렌시스 (H. floresiensis) 등 새롭게 발견된 화석에 근거한 새로운 사람 속도 포함하여 기술하고 있다.
15) 이에 관해서 일반생물학 교재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나 Gamble 등 (2014), Lieberman (2013b) 등을 참조하면 더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16) 에티오피아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동물 뼈가 베어진 흔적이 그 증거이다. 과학자들은 이를 동굴 거주자들이 돌로 만든 도구를 이용하여 동물의 살을 발라내려 한 흔적으로 추론하고 있다.
17) 도구를 사용해서 먹이를 조각낼 수 있어서 고기의 섭취와 소화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추론과 요리를 통해 영양의 흡수가 매우 증가했을 것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과학자들은 이런 특징 덕분에 인간의 입의 크기는 가까운 유인원을 비롯한 모든 동물보다 줄어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Lieberman (2013a) 141쪽 참조
19) Brooker 등 (2015)과 Campbell 등 (2017)이 해당한다.
20) 일반생물학 교재에서 ‘문화’에 대한 특별한 정의를 발견할 수 없다. 따라서 문화를 사회과학자들이 “생물학의 영역과는 전혀 다른 영역에 존재하는, 일련의 관념⋅신념⋅지식의 응집체로 간주”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다만 본 연구에서는 문화를 “개인 사이에서 학습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전달되면서, 진화하는 사상⋅신념⋅가치⋅지식 등의 모임체”로 정의하는 관점을 지지하기도 한다. Laland와 Brown (2011) 32쪽과 321쪽 참조
21) Sadava 등 (2012)가 이에 해당한다.
22) 지구상의 생물은 세포의 종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핵이 있고 세포소기관이 많아 세포 내 구조가 복잡하며 두 가지 세포 중 큰 세포를 진핵세포라 하고 이 세포로 구성된 생물들을 진핵생물이라 한다. 이에 반해 핵이 없고 세포 내 구조가 단순하며 작은 세포를 원핵세포라 한다. 원핵세포를 가진 원핵생물은 모두 단세포 생물로 세균과 고세균 등이다.
23) 몸체의 밖을 덮거나 안의 기관과 내강을 둘러싸고 있어 기계적 손상, 병원균, 체액의 손실을 막는 작용을 하는데 모양에 따라 편평, 입방, 원주, 층의 수에 따라 단층, 중층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27) <표 2>와 같이 ‘심리’도 가능하지만 심리학적 접근이 전제될 수 있어 이 연구에서는 논외로 하였다.
28) Campbell 등 (2017)의 1191쪽의 정의를 인용하였음. 여기서 샘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소로 이해해도 무리가 없다.
31) 인구의 증가는 다른 생물들이 겪는 먹이와 공간을 위한 종간 경쟁, 증가하는 포식자, 질병, 밀접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독극물 축적 등의 영향을 받아 조절되지 않거나 그 정도가 작다는 의미이다.
32) 이는 단백질 양을 비교한 결과다. 유전자의 수는 평균적으로 인간이 침팬지의 약 3배 정도라 한다. Perry 등 (2007) 참조
33) 인간은 겨드랑이처럼 털 주변에 분포한 아포크린 땀샘 외에도 몸 전체에 에크린 땀샘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 땀샘은 침팬지를 비롯한 모든 영장류보다 훨씬 많다. Henrich (2016) 122쪽 참조
34) 따라서 땀의 발산에 의한 체열 조절과 완전한 직립이 가능하여 인간은 빠르지는 않지만 장거리를 뛸 수 있어 사냥에 유리하다. 이렇게 얻은 사냥의 결과물은 인간이 집단을 이루고 수렵과 채집으로 생존하는 데에 중요한 토대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37) 침팬지와 달리, 인간은 물체 즉, 창을 던질 수 있는데 이 사소해 보이는 차이를 포함한 인간의 여러 추상 능력은 침팬지와 비교해 사냥의 효과를 훨씬 크게 할 수 있다. Henrich (2016), 119쪽 참조.
39) 본 연구에서 사용한 모든 교재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Campbell 등 (2017)과 Freeman 등 (2017)에서 비교적 더 많은 내용이 발견된다.
41) 인간 유전체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면서 이에 대한 많은 보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Henrich (2016), Lieberman (2013a), Laland와 Brown (2011), Cochran G (2009), Richerson PJ, Boyd R (2005) 등 참조
42) 일부 사람들은 동물원에서 영장류를 보면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고 한다. 또 미국인들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 예컨대, “You look like a monkey”나 월남전에서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slop hunting”이란 말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비슷한 존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지 논의가 필요한 것 같다.
43) 말의 경우는 Brooker 등 (2015)의 446쪽과 Campbell 등 (2017)의 557쪽, 고래는 Freeman 등 (2017)의 488쪽에서 비교적 잘 묘사되어 있다.
44) 비교적 최근 판인 Campbell 등 (2017)의 771쪽과 Freeman 등 (2017) 등의 722쪽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48) 윌슨 (1978)은 인간이 지닌 많은 특징을 나열하고 이러한 특징은 모든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남을 지적하여 이를 진화의 산물로 간주하였다. 이렇게 인간만의 특징이지만 문화권을 막론하고 나타내는 공통점은 진화의 산물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다.
49) 인간의 진화에 대한 연구는 여러 융합 학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윌슨의 개미 연구 결과를 인간에 투영한 사회생물학을 필두로 각각 심리와 행동 수준의 연구를 강조하는 진화심리학과 인간행동생태학, 그리고 인간 진화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화와 유전자의 공진화론 (문화진화론)이 해당한다. 일반생물학 교강사는 이 학문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Laland와 Brown (2011)가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VR in the general English classes2019 January;13(5)
A Study and on the Poetry Education as General Education Course2014 August;8(4)
A Study on the Poetry Education as a General Education Course2011 May;5(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