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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General Edu > Volume 14(6); 2020 > Article
코로나19로 인한 전면 원격 수업 시기의 대학 신입생의 자기효능감과 우울 및 분노가 학업지속의향에 미치는 영향

초록

본 연구에서는 2020년 1학기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입학과 동시에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대학에서의 학습을 시작한 대학 신입생 688명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과 부정적 정서(우울, 분노)와 학업지속의향의 구조적 관계를 고찰하였다. 2020년 6월과 7월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회귀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1)대학신입생의 자기효능감은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은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도 학업지속의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2) 분노는 학업지속의향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우울이 지속적일 경우 분노에 영향을 미쳐서 학업지속의향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신입생의 학업중단 또는 중도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연구는 향후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연재해 상황이나 심리적인 위기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중도이탈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정책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Abstract

In this study, 688 first year students from a four-year university in Daegu, all of whom had entered their school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the first semester of 2020, studied the self-efficacy an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of negative emotions (depression, anger), as well as learning persistence. According to an analysis of the survey conducted in June and July 2020, by applying the regression method we found that 1) the self-efficacy of first year student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ir learning persistence. Students with high self-efficiency tended to continue their studies even in involuntary remote classes, 2) anger had a direct negative effect on their learning persistence. Depression did not directly affect academic achievement, but we found that if the depression continued, it affected anger, which has the adverse effect of lowering academic achievement orientation, and which can lead to the suspension or even expulsion of new students. The study was used as a basis for policy decisions to help college students continue their studies in the face of natural disasters or psychological crises, all of which could lead to their suspension and/or expulsion and to come up with measures to cope with their withdrawal from university.

1. 서론

2020년 1학기에 한국의 대학들은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을 낮추고 학생과 교수를 포함한 대학 구성원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원격교육을 전면 도입하고 비대면 실시간 강의나 녹화 강의로 수업을 진행했다. 기존 대학의 원격교육이 대면 교육의 보조도구로 시행되거나 오픈 코스 웨어(Open Corse Wear), 직업교육이나 재교육 목적, 또는 자발적으로 사이버 대학을 선택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했다면 2020년 1학기에 이뤄진 전면 원격교육은 학생의 안전을 위해 사회정책적으로 전면 시행된 원격 교육이라는 차이가 있다. 대학생들은 학습은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동영상 공유 플랫폼, 실시간 화상 회의 도구 등 컴퓨터와 모바일을 이용한 원격교육으로 대학 첫 학기를 보내야 했다.
코로나19는 대학의 학습 형태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대학생들의 정서에도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19로 캠퍼스가 폐쇄된 시기인 2020년 3월부터 5월에 미국 14개 대학 재학생 18,764명이 응답한 Healthy Minds Network for Research on Adolescent and Young Adult Mental Health와 American College Health Association의 설문 조사(Healthy Minds Network, 2020)에 의하면 대학생 응답자의 40.9%가 우울, 31.1%가 분노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이 기관이 2019년 가을에 실시한 동일한 조사와 비교하면 전년 대비 분노가 증가했다는 응답은 31%로 동일하지만 우울은 2019년 35.7%에서 2020년 40.9%로 크게 증가했다. Son, C., Hegde, S., Smith, A., Wang, X., & Sasangohar, F. (2020)은 196명의 미국 텍사스의 주립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조사로 전체 응답자의 71%(138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했고 44%(86명)은 우울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대학생의 우울감은 대인 접촉 감소에 의한 외로움(33%), 전염병 상황에 대한 불안감(12%), 무력감(10%) 등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사례에 비추어보면 한국에서도 감염병의 공포,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한 행동 제한, 그리고 사회 전반의 부정적인 정서가 대학생들에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학습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0년 대학 신입생은 오리엔테이션, 기숙사 입주, 동아리 환영 행사 등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내 활동을 할 수 없었으며, 입학과 동시에 비대면 수업으로 수학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신입생들은 대학에 입학하여 기초교양 또는 공통교양교육과정을 이수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코로나19에 의한 비대면 교육 상황에서의 교양교육 주요 학습자 집단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2020년의 신입생을 살펴보는 연구는 교양교육의 학습자 분석의 측면에서도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20년 3월 대구 지역 4년제 종합대학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정서와 학습, 그리고 학업지속의향을 설문 조사를 통해 통계적으로 연구해 보고자 하였다. 2020년 상반기에 대구는 전국 최고로 코로나19 감염자의 수가 급증했고 지역 사회 전반에서 위기감이 높았다. 경기연구원에서 2020년 상반기에 진행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15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7.5%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또는 ‘심각’ 수준의 불안/우울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우울 수준은 대구지역이 65.3%로 가장 높았다고 하였다(이은환, 2020:7-9). 그리고 본 연구에서 특히 신입생을 주의 깊게 살펴본 이유는 코로나19의 유행 이전부터 대학 신입생들이 대학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년보다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대학 신입생은 대학에 적응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탐색하며, 성인기로 전환하는 등 다른 학년과 달리 이전 시기와는 다른 과제를 시작하고 수행하는 시기이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대학 신입생의 우울감은 다른 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이미옥, 박정연, 2015). 그리고 대학 신입생은 학업중단이나 이탈, 중도탈락의향이 다른 학년에 비해 높다. 강명희, 이은경, 이응택(2019:21)에서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대학생들의 중도탈락의도가 낮아지며 다른 학년보다 신입생의 학업 중단이 높은 이유는 학교부적응, 현재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요구하는 부모의 관여, 학업태만 등의 요인이 있다고 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입학한 대학 신입생들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과 부정적 정서(우울, 분노)와 학업지속의향의 구조적 관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탐색하고자 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해 입학과 동시에 원격교육을 받게 된 대학 신입생들이 스스로 보고한 학습 행동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과 학업지속의향의 관계
둘째, 코로나19로 인한 행동 제한으로 인해 이전 시기와 달리 대학 캠퍼스 생활을 못하게 되거나 사회적 행동의 제한 상태인 대학 신입생들의 우울 및 분노와 학업지속의향의 관계

2. 선행연구 고찰

2020년 상반기 대구 지역 대학에서 코로나19에 의한 원격교육은 교수나 학생의 물리적, 심리적 준비 여부와 무관하게 전면 적용되었다. 본 연구팀은 대학 신입생이 학습에 집중하고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요인으로 자기효능감과 학업지속의향을 설정하고 설문 조사를 통해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 장에서는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파악해야 하는 주요 개념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였다.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은 주어진 학습 활동이나 과제를 자기가 주도하여 완수할 수 있다는 주관적인 자기 확신이다. 박은선과 김광현(2016), 박한샘(2017) 연구에 따르면, 대학생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학업지속의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학습행동을 어떻게 보고 느끼느냐와 관련이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학습자의 학습행동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2020년 11월 현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학술정보서비스에 등록된 대학생 자기효능감 관련 학위논문은 1,345편, 국내 학술논문은 2,162편으로 진로, 학교만족도, 대학생활 적응, 학업과 관련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학업지속의향(learning persistence)은 학습자가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학업지속의향의 개념을 교육학의 관점에서는 학생이 학습을 지속하려는 행동이나 의지로 볼 수 있으며(박지영 2018:29), 평생교육경영학의 관점에서는 학생이 교육서비스를 이용한 후 만족한 정도에 따라 재구매하려는 의도(신은경, 이홍석, 현영섭, 2010)로 볼 수 있다. 대학 운영의 관점에서는 학생의 학업지속의향은 대학의 지속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학에서 학생이 다음 학기에 재등록을 하고, 중도탈락 없이 정해진 학위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 학업지속의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원격교육에서의 학업지속의향 연구는 선취업, 후진학 학생 또는 사이버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김영갑, 전혜진, 2012; 유지원, 2015).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자연과학계열 또는 이공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거나 특정 학과를 대상으로 한정하여(이명화, 이정민, 2015; 이나라, 이항심, 2019, 최성애, 박주영, 2017) 진행되어 왔다. 학업지속의향과 관련한 연구주제에서는 진로와 관련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2020년 상반기처럼 일반 4년제 종합대학에서 전면 원격교육을 실시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기에 이번 상황에 대한 정확한 관찰과 분석은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서 신입생들의 학업지속의향과 관련 행동(이탈, 중도탈락, 학업중단 등)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연구진은 판단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신입생의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서적 요인으로 우울과 분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였다. 우울과 분노는 청소년들이 보이는 정서 문제 중 하나이다. 대학생 시기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시기로 대학 적응, 대인 관계, 사회 진출 등의 다양한 발달과제를 경험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대학생들은 정서적 스트레스에 의해 우울이 증가하기도 한다. 호남지역 대학생 1,7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명은 외(2016:219)에 의하면 대학생의 우울 증상 유병률은 전체 대상자의 14.9%로 일반 인구 대상 대규모 역학 연구의 우울장애 유병률(3.4~5.6%)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은 학생의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가 있다. 김경령과 서은희(2018)는 우울 수준이 높은 대학생 집단의 학업성취도가 우울 수준이 낮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우울수준이 높은 집단의 학습 전략(시간관리, 읽기전략, 기억전략, 시험전략, 집중전략)이 낮은 수준의 집단보다 부정적이라고 하였다.
분노도 대학생의 정서와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분노는 대인관계 상황에서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로 학자마다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다. 분노는 자신의 욕구 실현이 좌절되거나 사회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표출되는 불쾌한 감정으로 보기도 하고, 분노를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으로 보고 위험 상황이 닥쳤을 때 생리적으로 일어나는 신체 반응이라고 보기도 한다(고은하, 2019). 분노는 대학생의 대학 생활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김나연, 2010), 과제지속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낸다(Deater Deckard, et al., 2007). 본 연구에서는 분노 감정은 억압과 통제에 의해 유발될 수 있기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행동 제한이 대학생들의 분노 감정을 유발할 가능성을 주목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전면 원격교육을 받게 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우울, 분노와 학업지속의향과의 관계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3. 연구 방법

3.1 연구 대상

연구진은 대구지역에 소재하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0년 6월 9일부터 2020년 7월 22일까지 온라인 설문지 KSDC(Korea Social Science Data Center)를 이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총 722부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것으로 판단되는 34부를 제외한 688부를 실증연구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통계분석은 SPSS Statistics 25로 분석하였다. 응답자들의 거주 지역은 대구/경북 지역 83%, 그 외 지역 17%이며 응답자 성별은 남자 48.1%, 여자 51.9%이다. 응답자들의 전공은 인문사회계열이 가장 많은 45.8%, 이공계열 36.3%, 예체능계열 10.0%, 의료보건계열 7.8%로 나타났다. 수강 장소는 자택이 90.8%로 가장 많았으며, 자택 주변 카페나 독서실이 7.3%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표 1>과 같다.
<표 1>
연구 대상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구분 빈도 퍼센트
성별 331 48.1
357 51.9
합계 688 100
전공 인문사회계열 315 45.8
이공계열 250 36.3
예체능계열 69 10.0
의료보건계열 54 7.8
합계 688 100
수강장소 자택 625 90.8
자택주변(카페, 독서실) 50 7.3
학교와 학교주변(카페, 도서관) 7 1.0
기타 6 0.9
합계 688 100
거주지역 대구, 경북 지역 571 83.0
그 외 지역 117 17.0
합계 688 100

3.2 연구 모형 및 연구 가설

본 연구에서는 자기효능감에 대한 연구, 학업지속의향에 대한 연구, 대학생의 우울⋅분노가 학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근거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비자발적 전면 원격학습 상황에서 대학 신입생들의 학업지속의향에 대해 [그림 1]과 같이 연구 모형을 설계하였다.
[그림 1]
연구 모형
kjge-2020-14-6-299-gf1.jpg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학 신입생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학습자의 심리적 요인으로 자기효능감과 학업지속의향을 선정한 배경은 기존의 연구에서 외부 요인에 의해 학업 중단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학습자의 학업지속의향과 상기한 두 요인이 밀접한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전에 자연재해에 의해 대학생이 학업중단 위기를 겪거나 온라인 수업 대체 과정에서 학업지속요인을 분석한 연구들이 있었다.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대학생의 학습 연구인 Lowe, S. R., & Rhodes, J. E. (2012)에서도 대학생이 재난 상황에서 학교로 돌아올 수 있는 심리적 배경에는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유효한 관련성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입학한 대학 신입생들이 느끼는 자기효능감이 학업지속의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자기효능감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라면 코로나19라는 외부 상황과 행동 제약에 연관하여 느끼는 부정적 감정인 우울과 분노가 학업지속의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의도가 개념적 연구 모형에 나타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 신입생의 정서와 학습의 관계, 특히 학업지속의향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 H1 자기효능감은 학업지속의향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H2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부(-)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H3 분노는 학업지속의향에 부(-)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H4 우울은 분노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3.3 연구 도구

연구를 위해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들을 활용하였다. 원격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학습 행동의 자기효능감을 측정한 도구는 차민정(2018)의 설문을 활용하였고 우울과 분노에 대한 척도는 최진오(2018)의 척도를 저자의 동의를 받고 사용하였다. 학업지속의향에 대한 설문은 강대식(2013)과 조향미(2019)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를 일부 수정하여1) 사용하였다. 설문 문항의 목록은 <표 2>와 같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측정방법은 Likert 5점 척도(① 매우 그렇지 않은 편이다 ② 그렇지 않은 편이다 ③ 약간 그런 편이다 ④ 그런 편이다 ⑤매우 그런 편이다)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 도구는 대학 신입생들의 자기효능감을 알아보기 위한 학습행동 10문항, 학업지속의향 10문항을 사용하였으며, 우울 12문항, 분노 10문항으로 측정항목을 구성하였다.
<표 2>
설문 문항 목록
변수항목 설문내용 도구 출처
학습 행동 1 나는 나의 의지대로 학습을 진행한다. 차민정(2018)
2 나는 학습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3 나는 제공된 학습 자료를 꼼꼼하게 읽는다.
4 나는 스스로 새로운 학습정보를 찾는다.
5 나는 학습 이해 점검을 위해 복습, 예습을 한다.
6 나는 교수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7 나는 내가 학습을 하는 이유를 항상 생각한다.
8 나는 학습에 방해가 되는 기분이 들 때 다시 집중하기 위해 노력한다.
9 나는 학습하는 동안 다른 것을 하지 않는다.(인터넷 검색, 게임, 전화하기 등)
10 나는 학습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업 지속 의향 1 나는 내가 대학에 다니는 이유와 목적을 알고 있다. 강대식(2013), 조향미(2019)
2 나는 대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3 나는 내 학과(전공)에 만족한다.
4 나는 기회가 된다면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다.
5 나는 기회가 된다면 다른 학과(전공)으로 옮기고 싶다
6 나는 ○대학교에 다니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
7 나는 힘들더라도 현재 학습하고 있는 ○대학교에서 계획한 나의 공부를 마무리할 것이다.
8 내가 계획한 학위를 현재 학습하고 있는 ○대학교에서 취득하는 것은 중요하다.
9 나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마주치게 되는 장애물(학습 환경, 심리적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10 나는 다음 학기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우울 1 나는 요즘 의욕이 없다. 최진오(2018)
2 나는 요즘 기운이 없고 침체된 기분이다.
3 나는 요즘 울기를 잘한다.
4 나는 요즘 어떤 함정에 빠져 헤어날 수 없는 기분이 든다.
5 나는 요즘 자책을 잘 한다.
6 나는 요즘 외롭다.
7 나는 요즘 기분이 울적하다.
8 나는 요즘 매사에 걱정이 많다.
9 나는 요즘 매사에 관심과 흥미가 없다.
10 나는 요즘 장래가 희망 없는 것 같다.
11 나는 요즘 매사가 힘들다.
12 나는 요즘 허무한 느낌이 든다.
분노 1 나는 자주 화가 난다. 최진오(2018)
2 나는 다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고 싶은 때가 많다.
3 나는 뭔가를 기다려야 할 때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4 나는 자주 폭발한다.
5 나는 뭔가 깨고 부수고 싶은 기분이 자주 든다.
6 나는 자주 짜증이 난다.
7 나는 성질이 나쁜 편이다.
8 나는 주변 일들이 내가 원하는 데로 되지 않으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9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비판하면 매우 화가 난다.
10 나는 자주 기분이 답답해지고 뛰쳐 나가고 싶어진다.

4. 연구 결과

연구진은 설문지를 수합하고 정리한 다음 연구변수의 수렴 타당성(Convergent Validity)을 크론바흐 알파(Cronabch’s alpha)와 개념 신뢰도(construct reliability) 및 평균 분산 추출값(Average Variance Extracted, 이하 AVE)에 의해 평가하였다. 판별 타당성은 구성개념의 상관관계를 평균 분산 추출값(AVE)와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표 3>은 설문 결과의 크론바흐 알파와 개념신뢰도, 평균 분산 추출값(AVE)을 나타내고 있다.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기효능감은 10개 문항 모두 요인적재량 0.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크론바흐 알파값 0.898, 개념신뢰도 0.786, 평균 분산 추출값 0.761로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우울은 12개 문항 모두 요인적재량 0.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크론바흐 알파값 0.950, 개념신뢰도 0.894 평균 분산 추출값 0.843으로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분노는 분노 10 문항이 요인적재량 0.441로 요인적재량 0.5 이하로 제거되었으며 나머지 9개 문항은 크론바흐 알파값 0.929, 개념신뢰도 0.873 평균 분산 추출값 0.826으로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학업지속의향은 7개 문항 모두 요인적재량 0.5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크론바흐 알파값 0.951, 개념신뢰도 0.895, 평균 분산 추출값 0.845로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표 3>
신뢰성 및 타당성 분석 결과
변수항목 요인 적재량 Cronbach’s ⍺ C.R. AVE
자기 효능감 학습행동1 0.654 0.898 0.786 0.726
학습행동2 0.680
학습행동3 0.664
학습행동4 0.764
학습행동5 0.696
학습행동6 0.628
학습행동7 0.648
학습행동8 0.591
학습행동9 0.546
학습행동10 0.671
우울 우울1 0.770 0.950 0.894 0.829
우울2 0.839
우울3 0.539
우울4 0.765
우울5 0.764
우울6 0.730
우울7 0.848
우울8 0.735
우울9 0.702
우울10 0.672
우울11 0.794
우울12 0.818
분노 분노1 0.712 0.929 0.873 0.794
분노2 0.749
분노3 0.748
분노4 0.807
분노5 0.756
분노6 0.754
분노7 0.715
분노8 0.684
분노9 0.622
분노10 0.441
학업 지속 의향 학습만족도1 0.771 0.951 0.895 0.831
학습만족도2 0.713
학습만족도3 0.789
학습만족도4 0.807
학습만족도5 0.782
학습만족도6 0.775
학습만족도7 0.799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설문에 사용한 문항은 크론바흐 알파(Cronbach’s α) 검증 결과 모든 개념이 0.8을 넘고 있다. Anderson과 Gerbing (1988)에 따르면 개념 신뢰도(C.R)가 0.7 이상이어야 집중 타당도가 양호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Fornell과 Larcker(1981)의 연구에서는 평균 분산 추출값(AVE)이 0.5 이상이면 수렴 타당성이 있다고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개념 신뢰도(C.R)값은 통상적인 기준인 0.7 이상을 충족하였으며, 평균 분산 추출값(AVE)은 Fornell과 Larcker(1981)가 제안한 임계치인 0.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측정 지표들이 수렴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에서 볼 수 있듯이 평균 분산 추출값(AVE)이 각 요인의 상관계수의 제곱값보다 크기 때문에 판별 타당성은 충족된다고 할 수 있다.
<표 4>
판별타당성 분석 결과
변수 자기효능감 우울 분노 학업지속의향
자기효능감 0.726
우울 -0.246 0.829
분노 -0.204 0.636 0.794
학업지속의향 0.506 -0.279 -0.286 0.831
대각선에 진하게 처리된 항목 : AVE
<표 5>는 설문 응답자인 대학 신입생들의 자기효능감, 우울감, 분노, 학업지속의향에 대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다.
<표 5>
회귀분석 결과
연구 가설 연구변수 표준화계수-ß t-값 유의확률 판단
H1 자기효능감 → 학업지속의향 0.458 13.778 0.000 채택
H2 우울 → 학업지속의향 -0.074 -1.752 0.080 기각
H3 분노 → 학업지속의향 -0.146 -3.496 0.001 채택
H4 우울 → 분노 0.636 21.586 0.000 채택
[그림 2]는 회귀분석 결과를 연구 모형에 적용한 것으로 자기효능감이 학업지속의향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은 분노의 감정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는 학업지속의향에 부(-)의 방향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2]
연구 결과
kjge-2020-14-6-299-gf2.jpg
본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보았다. 대학 신입생의 학업지속의향에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가설의 검증 형식으로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를 위해 상정한 “자기효능감은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은 t값 13.778, p값 0.000으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둘째,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은 t값 -1.752, p값 0.08로 가설이 기각되었다. 셋째, “분노의 감정은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은 t값 -3.496, p값 0.001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넷째, “우울은 분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가설은 t값 21.586, p값 0.000으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행동 제한으로 인해 이전 시기와 달리 대학 캠퍼스 생활을 못하게 되거나 사회적 행동의 제한 상태인 대학 신입생들의 우울 및 분노와 학업지속의향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분노는 학업지속의향에 부(-)의 방향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노와 우울은 상관관계 분석 결과 0.636으로 나타나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우울이 지속적일 경우 분노에 영향을 주게 되고 이는 학업지속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동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본 연구 결과에서 확인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교육 상황에서 대학 신입생들의 자기효능감과 학업지속의향의 관계는 회귀분석 결과 정(+)의 방향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이 학업지속의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상관관계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자기효능감과 학업지속의향은 0.506으로 높은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학업지속의향이 높은 신입생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교육 상황에서도 자신이 입학한 대학에서 학습을 지속하려는 의향과 행동, 그리고 다음 학기에도 재등록하여 더욱 학업을 계속해서 유지하려는 의향과 행동을 보일 것이다. 학업지속의향이 낮아지면 학업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학생과 대학 모두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학업중단은 구조화된 학습 과정을 학습자가 중간에서 그만두는 것으로 박지영(2018:2)은 대학에서의 학업중단의 부정적 효과로 “첫째, 학생에게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여 심리적으로 위축(Phillips, 1991)되고 경력개발의 혼란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김용남 2009). 둘째, 대학은 등록금 수입이 감소하고 대학 이미지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정제영, 선미숙, 정민지, 2015). 셋째, 국가는 인적자원을 양성, 배치,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여 국가 경쟁력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이영민, 임정연, 2011)”라고 지적하였다.
본 연구 결과로 코로나19로 인해 입학과 동시에 원격교육을 받게 된 대학 신입생들의 경우 대학 동료들과의 밀접한 교류가 부족하므로 더욱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며 신입생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학습 방법에 관한 연구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결론 및 시사점

2020년 1학기에 한국의 대학은 학생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원격교육을 전면 도입하여 대학 신입생은 캠퍼스 생활에 대한 경험을 못한 채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동영상 공유 플랫폼, 실시간 화상 회의 도구 등 컴퓨터와 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교육으로 대학 첫 학기를 보냈다.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입학과 동시에 전면 원격교육을 받게 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우울, 분노와 학업지속의향과의 관계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효능감은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t값 13.778, p값 0.000으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둘째,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가설은 t값 -1.752, p값 0.08로 가설이 기각되었다. 이은환(2020)의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고립, 외출 자제 등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우울이나 무기력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우울이나 무기력증으로 인해 학업지속의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분노는 학업지속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가설은 t값 -3.496, p값 0.001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즉, 분노가 대학생의 학업지속의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분노가 대학생의 대학 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한 김나연(2010)의 연구, 분노는 과제지속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낸다고 보고한 Deater Deckard, et al., (2007)의 연구와 맥을 같이 한다. 분노는 자신의 욕구 실현이 좌절되거나 사회적으로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표출되는 불쾌한 감정으로 여러 학자들에 의해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분노가 억압과 통제에 의해 유발될 수 있어서 코로나19로 인한 행동 제한이 대학생들의 분노 감정을 유발할 수 있고 학업지속의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에 주시할 필요가 있다.
넷째, 우울은 분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는 가설은 t값 21.586, p값 0.000으로 가설이 채택되었다. 이는 기존의 김경령과 서은희(2018)의 연구에서 우울 수준이 높은 대학생 집단의 학업성취도가 우울 수준이 낮은 집단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우울 수준이 높은 집단의 학습 전략(시간관리, 읽기전략, 기억전략, 시험전략, 집중전략)이 낮은 수준의 집단보다 부정적이라고 주장한 기존의 연구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실증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학 신입생들은 대학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재학생들보다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이다. 2020년도 신입생들은 대학에서의 학습이라는 새로운 과업을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서 전면 원격교육을 통해 수행하게 되었다. 본 연구진은 대학 신입생들이 부정적 정서, 특히 우울과 분노가 학업지속의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설을 설정하였으나 우울은 학업지속의향에 영향을 주는 직접적인 변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고, 분노가 학업지속의향에 부정적인 동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학습행동에 대한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업지속의향을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학과 구성원들은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맥락의 위기 상황에서 학생의 자기효능감을 고양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학생을 관찰하여 정서적 위기를 감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학교의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이러닝센터를 병설하는 방안, 학생상담센터에서 위기와 관련한 대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돌발할 수 있는 자연재해 상황이나 위기 상황에서 대학생들의 학업지속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향후 대학진학 인구의 감소, 대학생의 정서적 요인 또는 대학에서의 학습 부담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학생의 학업중단 등에 대한 대학 차원의 대처 방안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Notes

1) 예를 들면 원 설문지에서 사이버대학에 한정한 문항을 삭제하고, 학업지속의향을 파악하기 위한 문항에서는 구체적으로 설문 응답자가 재학하는 대학의 실명을 밝혀서 설문지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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