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의 4대 핵심역량에 미친 영향에 대한 학생 인식
전체 참여 학생 중 37명(47.4%)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였고, 다음으로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성별 차이를 살펴보면, 남학생은 10명(47.6%)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 8명(38.1%)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여학생들은 29명(50.9%)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18명(31.6%)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표 7 참고).
<표 7>
성별에 따른 참여 프로그램이 핵심역량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인식
|
협력적 소통역량 |
융합적 탐구역량 |
창의적 혁신역량 |
글로컬 리더역량 |
KU영어점프 |
남학생 |
1(20%) |
0(0%) |
1(20%) |
3(60%) |
|
여학생 |
4(26.7%) |
3(20%) |
1(6.7%) |
7(46.7%) |
|
영어튜터링 |
남학생 |
4(44.4%) |
2(22.2%) |
0(0%) |
3(33.3%) |
|
여학생 |
20(58.5%) |
3(12.2%) |
1(2.4%) |
8(26.8%) |
|
KUTALK |
남학생 |
3(42.9%) |
0(0%) |
0(0%) |
4(57.1%) |
|
여학생 |
5(50%) |
0(0%) |
2(20%) |
3(30%) |
|
전체 |
남학생 |
8(38.1%) |
2(9.5%) |
1(4.8%) |
10(47.6%) |
|
여학생 |
29(50.9%) |
6(10.5%) |
4 (7.0%) |
18 (31.6%) |
|
전체 |
37(47.4%) |
8(10.3%) |
5(6.4%) |
28(35.9%) |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KU영어점프에서는 남학생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3명, 60%)에, 여학생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7명, 46.7%)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영어튜터링에서는 남학생은 협력적 소통역량(4명, 44.4%) 향상에, 여학생은 글로컬 리더역량(3명, 33.3%) 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KUTALK의 경우, 남학생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4명, 57.1%)에, 여학생은 협력적 리더역량 향상(5명, 50%)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표 8>은 단과대학별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 표이다. 디자인대학 학생 3명 중 2명(66.7%)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이라고 답하였고,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 39명 중 16명(41.0%)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고, 16명(41.0%)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과학기술대학 학생 13명 중 6명(46.2%)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고, 4명(30.8%)은 글로컬 리더역량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의료생명대학 소속 참여 학생 22명 중 13명(59.1%)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7명(31.8%)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표 8>
단과대학별 참여 프로그램이 핵심역량 향상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인식
|
협력적 소통역량 |
융합적 탐구역량 |
창의적 혁신역량 |
글로컬 리더역량 |
KU영어점프 |
디자인대학 |
1(100%) |
0(0%) |
0(0%) |
0(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0(0%) |
0(0%) |
1(12.5%) |
7(87.5%) |
|
과학기술대학 |
1(33.3%) |
1(33.3%) |
1(33.3%) |
0(0%) |
|
의료생명대학 |
3(42.9%) |
2(28.6%) |
0(0%) |
2(28.6%) |
|
영어튜터링 |
디자인대학 |
1(100%) |
0(0%) |
0(0%) |
0(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10(50.0%) |
5(25.0%) |
0(0%) |
5(25.0%) |
|
과학기술대학 |
4(40.0%) |
0(0%) |
2(20.0%) |
4(40.0%) |
|
의료생명대학 |
9(81.8%) |
0(0%) |
0(0%) |
2(18.2%) |
|
KUTALK |
디자인대학 |
0(0%) |
0(0%) |
1(100%) |
0(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6(54.5%) |
0(0%) |
1(9.1%) |
4(36.4%) |
|
과학기술대학 |
1(100%) |
0(0%) |
0(0%) |
0(0%) |
|
의료생명대학 |
1(25.0%) |
0(0%) |
0(0%) |
3(75.0%) |
|
전체 |
디자인대학 |
2(66.7%) |
0(0%) |
1(33.3%) |
0(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16(41.0%) |
5(12.8%) |
2(5.1%) |
16(41.0%) |
|
과학기술대학 |
6(46.2%) |
1(7.7%) |
2(15.4%) |
4(30.8%) |
|
의료생명대학 |
13(59.1%) |
2(9.1%) |
0(0%) |
7(31.8%) |
|
전체 |
37(48.1%) |
8(10.4%) |
5(6.5%) |
27(35.1%) |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KU영어점프의 경우,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 대부분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7명, 87.5%)에, 과학기술대학 학생들은 협력적 소통역량(1명, 33.3%)과 융합적 탐구역량(1명, 33.3%), 그리고 창의적 혁신역량(1명, 33.3%) 향상이라고 하였고, 의료생명대학 학생들 중 3명(42.9%)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 2명(28.6%)은 융합적 탐구역량 향상, 2명(28.6%)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영어튜터링의 경우,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들 10명(50%)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고, 나머지 학생들은 융합적 탐구역량 향상(5명, 25.0%)과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5명, 25.0%)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과학기술대학 소속 학생들은 영어튜터링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4명, 40.0%)과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4명, 40.0%)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의료생명대학 학생 대부분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9명, 81.8%)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KUTALK에서는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들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가장 많은 학생이 답하였고(6명, 54.5%), 다음으로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4명, 36.4%)이라고 답하였다. 의료생명대학 학생 대부분은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3명, 75.0%).
<표 9>는 학년별 차이가 있는지 분석한 표이다. 1학년 전체 학생 대부분(15명, 45.5%)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고, 2학년 학생 대부분은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6명, 75.0%)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3학년 중 가장 많은 학생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8명, 53.3%)이라고 답하였고, 4학년 학생 5명 중 2명(40%)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 2명(40%)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이라고 답하였다.
<표 9>
학년별 참여 프로그램이 핵심역량 향상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인식
|
협력적 소통역량 |
융합적 탐구역량 |
창의적 혁신역량 |
글로컬 리더역량 |
KU영어점프 |
1학년 |
2(18.2%) |
2(18.2%) |
1(9.1%) |
6(54.5%) |
|
2학년 |
0(0%) |
0(0%) |
1(100%) |
0(0%) |
|
3학년 |
2(50%) |
0(0%) |
0(0%) |
2(50%) |
|
4학년 |
1(25%) |
1(25%) |
0(0%) |
2(50%) |
|
영어튜터링 |
1학년 |
13(59.1) |
4(18.2) |
1(4.5%) |
4(18.2%) |
|
2학년 |
6(75.0%) |
0(0%) |
1(12.5%) |
1(12.5%) |
|
3학년 |
4(36.4%) |
1(9.1%) |
0(0%) |
6(54.5%) |
|
4학년 |
1(100%) |
0(0%) |
0(0%) |
0(0%) |
|
KUTALK |
1학년 |
0(0%) |
0(0%) |
0(0%) |
3(100%) |
|
2학년 |
2(40%) |
0(0%) |
0(0%) |
3(60%) |
|
3학년 |
4(66.7%) |
0(0%) |
1(16.7%) |
1(16.7%) |
|
4학년 |
2(66.7%) |
0(0%) |
1(33.3%) |
0(0%) |
|
전체 |
1학년 |
15(45.5%) |
6(18.2%) |
2(6.1%) |
10(30.3%) |
|
2학년 |
6(75.0%) |
0(0%) |
1(12.5%) |
1(12.5%) |
|
3학년 |
6(40.0%) |
1(6.7%) |
0(0%) |
8(53.3%) |
|
4학년 |
2(40.0%) |
1(20.0%) |
0(0%) |
2(40.0%) |
|
전체 |
37(47.4%) |
8(10.3%) |
5(6.4%) |
28(35.9%) |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KU영어점프는 1학생 대부분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6명, 54.5%)이라고 하였고, 2학년은 창의적 혁신역량(1명, 100%), 3학년은 협력적 소통역량(2명, 50%), 글로컬 리더역량(2명, 50%) 향상이라고 하였다. 4학년 4명 중 2명(50%)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영어튜터링의 경우, 1학년과 2학년은 가장 많은 학생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이라고 답하였다(1학년=13명, 59.1%, 2학년=6명, 75%). 3학년은 가장 많은 학생이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6명, 54.5%)이라고 답하였고, 다음으로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4명, 36.4%)이라고 답하였다.
KUTALK의 경우를 살펴보면, 1학년의 경우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3명, 100%)이라고 답하였고, 2학년의 경우는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3명, 60%)과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2명, 40%)이라고 답하였다. 3학년의 경우 가장 많은 학생이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4명, 66.7%)이라고 답하였고, 4학년의 경우도 협력적 소통역량 향상(2명, 66.7%)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4.2.2.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의 세부역량에 미친 영향에 대한 학생 인식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 학생은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이 협력적 소통역량과 글로컬 리더역량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하였고, 많지는 않지만 몇몇 학생들은 융합적 탐구역량과 창의적 혁신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따라서 과연 4대 핵심역량의 어떤 세부역량 향상에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표 10>에서는 협력적 소통역량의 세부역량 중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것을 정리한 표이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영어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학생들(38명, 74.5%)이 협력적 소통역량 중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대인관계 능력 향상(12명, 23.5%)이라고 답하였다.
<표 10>
협력적 소통역량 |
의사소통능력 |
인성 능력 |
대인관계 능력 |
KU영어점프 |
성별 |
남자 |
4 (100%) |
0 (0%) |
0 (0%) |
|
여자 |
8 (88.9%) |
1 (11.1%) |
0 (0%)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1 (100%) |
0 (0%) |
0 (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5 (100%) |
0 (0%) |
0 (0%) |
|
과학기술대학 |
1 (50%) |
1 (50%) |
0 (0%) |
|
의료생명대학 |
4 (100%) |
0 (0%) |
0 (0%) |
|
학년별 |
1학년 |
7 (87.5%) |
1 (12.5%) |
0 (0%) |
|
2학년 |
0 (0%) |
0 (0%) |
0 (0%) |
|
3학년 |
4 (100%) |
0 (0%) |
0 (0%) |
|
4학년 |
1 (100%) |
0 (0%) |
0 (0%) |
|
영어튜터링 |
성별 |
남자 |
3 (50.0%) |
0 (0%) |
3 (50.0%) |
|
여자 |
14 (66.7%) |
0 (0%) |
7 (33.3%)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1 (100%) |
0 (0%) |
0 (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8(72.7) |
0(0%) |
3(27.3) |
|
과학기술대학 |
3(50.0) |
0(0%) |
3(50.0) |
|
의료생명대학 |
5(55.6) |
0(0%) |
4(44.4) |
|
학년별 |
1학년 |
6(46.2) |
0(0%) |
7(53.8) |
|
2학년 |
5(83.3) |
0(0%) |
1(16.7) |
|
3학년 |
5(71.4) |
0(0%) |
2(28.6) |
|
4학년 |
1(100%) |
0(0%) |
0(0%) |
|
KUTALK |
성별 |
남자 |
3(75%) |
0(0%) |
1(25%) |
|
여자 |
6(85.7%) |
0(0%) |
1(14.3%)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1(100%) |
0(0%) |
0(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4(66.7%) |
0(0%) |
2(33.3%) |
|
과학기술대학 |
1(100%) |
0(0%) |
0(0%) |
|
의료생명대학 |
3(100%) |
0(0%) |
0(0%) |
|
학년별 |
1학년 |
1 (50%) |
0(0%) |
1(50%) |
|
2학년 |
2(66.7%) |
0(0%) |
1(33.3%) |
|
3학년 |
4(100%) |
0(0%) |
0(0%) |
|
4학년 |
2(100%) |
0(0%) |
0(0%) |
|
전체 |
성별 |
남자 |
10 (71.4%) |
0(0%) |
4 (28.6%) |
|
여자 |
28 (75.7%) |
1 (2.7%) |
8 (21.6%)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3 (100%) |
0 (0%) |
0 (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17 (77.3%) |
0 (0%) |
5 (22.7%) |
|
과학기술대학 |
5 (55.6%) |
1 (11.1%) |
3 (33.3%) |
|
의료생명대학 |
12 (75%) |
0 (0%) |
4 (25%) |
|
학년별 |
1학년 |
14 (60.9%) |
1 (4.3%) |
8 (34.8%) |
|
2학년 |
7 (77.8%) |
0 (0%) |
2 (22.2%) |
|
3학년 |
13 (86.7%) |
0 (0%) |
2 (13.3%) |
|
4학년 |
4 (100%) |
0 (0%) |
0 (0%) |
|
전체 |
38 (74.5%) |
1 (2%) |
12 (23.5%) |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KU영어점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남학생(4명, 100%)과 여학생(8명, 88.9%) 대부분은 의사소통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고, 단과대학별로는 디자인대학(1명, 100%), 인문사회융합대학(5명, 100%), 과학기술대학(1명, 50%), 의료생명대학(4명, 100%)의 학생들 대부분은 의사소통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다. 학년별로도 1학년 대부분(7명, 87.5%), 3학년(4명, 100%), 4학년(1명, 100%) 대부분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영어튜터링의 경우, 남학생 중 3명(50%)이 의사소통능력 향상, 나머지 3명은 대인관계 능력 향상(3명, 50%)이라고 답하였고, 여학생 중 14명(66.7%)은 의사소통역량 향상, 7명(33.3%)은 대인관계능력 향상이라고 하였다. 단과대별로도 인문사회융합대학 8명(72.7%), 과학기술대학 3명(50%), 의료생명대학 5명(55.6%)이 의사소통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고, 인문사회융합대학 3명(27.3%), 과학기술대학 3명(50%), 의료생명대학 4명(44.4%)이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학년별로도 학생 대부분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지만,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도 영어튜터링 프로그램이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KUTALK의 경우를 살펴보면, 남학생 대부분이 의사소통능력 향상(3명, 75%)이라고 답하였고, 여학생도 6명(85.7%)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단과대학별로는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 중 4명(66.7%)이 의사소통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고, 2명(33.3%)은 대인관계 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다. 과학기술대학 학생(1명, 100%)과 의료생명대학 학생(3명, 100%)도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KUTALK 프로그램이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다. 학년별로는 1학년은 의사소통능력(1명, 50%)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1명 50%)이라고 답하였고, 2학년은 의사소통능력 향상(2명, 66.7%)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1명, 33.3%)이라고 답하였다. 3학년(4명, 100%)과 4학년(2명, 100%)은 의사소통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다.
<표 11>은 글로컬 리더역량의 세부역량에 분석 표이다. 참여 학생 전체를 살펴보면, 외국어 능력 향상(30명, 76.9%)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리더십(4명, 10.3%)과 글로컬 시민역량 향상(5명 12.8%)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표 11>
글로컬 리더역량 |
리더십 |
외국어 능력 |
글로컬 시민역량 |
KU영어점프 |
성별 |
남자 |
0 (0%) |
2 (66.7%) |
1 (33.3%) |
|
여자 |
0 (0%) |
9 (100%) |
0 (0%)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 |
- |
- |
|
인문사회융합대학 |
0 (0%) |
8 (100%) |
0 (0%) |
|
과학기술대학 |
- |
- |
- |
|
의료생명대학 |
0 (0%) |
3 (100%) |
0 (0%) |
|
학년별 |
1학년 |
0 |
7 (87.5%) |
1 (12.5%) |
|
2학년 |
- |
- |
- |
|
3학년 |
0 (0%) |
2 (100%) |
0 (0%) |
|
4학년 |
0 (0%) |
2 (100%) |
0 (0%) |
|
영어튜터링 |
성별 |
남자 |
2(66.7) |
1(33.3) |
0(0) |
|
여자 |
2(14.3) |
11(78.6) |
1(7.1)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0(0) |
0(0) |
0(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1(12.5) |
7(87.5) |
0(0) |
|
과학기술대학 |
3(50.0) |
2(33.3) |
1(16.7) |
|
의료생명대학 |
0(0) |
3(100) |
0(0) |
|
학년별 |
1학년 |
1(12.5) |
7(87.5) |
0(0) |
|
2학년 |
1(33.3) |
1(33.3) |
1(33.3) |
|
3학년 |
2(33.3) |
4(66.7) |
0(0) |
|
4학년 |
0(0) |
0(0) |
0(0) |
|
KUTALK |
성별 |
남자 |
0 (0%) |
2 (50%) |
2 (50%) |
|
여자 |
0 (0%) |
5 (83.3%) |
1 (16.7%)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0 (0%) |
1 (100%) |
0 (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0 |
4 (66.7%) |
2 (33.3%) |
|
과학기술대학 |
- |
- |
- |
|
의료생명대학 |
0 |
2 (66.7%) |
1 (33.3%) |
|
학년별 |
1학년 |
0 |
1 (33.3%) |
2 (66.7%) |
|
2학년 |
0 |
3 (75%) |
1 (25%) |
|
3학년 |
0 |
1 (100%) |
0 (0%) |
|
4학년 |
0 |
2 (100%) |
0 (0%) |
|
전체 |
성별 |
남자 |
2 (20%) |
5 (50%) |
3 (30%) |
|
여자 |
2 (6.9%) |
25 (86.2%) |
2 (6.9%) |
|
단과대학 |
디자인대학 |
0 (0%) |
1 (100%) |
0 (0%) |
|
인문사회융합대학 |
1 (4.5%) |
19 (86.4%) |
2 (9.1%) |
|
과학기술대학 |
3 (50%) |
2 (33.3%) |
1 (16.7%) |
|
의료생명대학 |
0 (0%) |
8 (88.9%) |
1 (11.1) |
|
학년별 |
1학년 |
1 (5.3%) |
15 (78.9%) |
3 (15.8%) |
|
2학년 |
1 (14.3%) |
4 (57.1%) |
2 (28.6%) |
|
3학년 |
2 (22.2%) |
7 (77.8%) |
0 (0%) |
|
4학년 |
0 (0%) |
4 (100%) |
0 (0%) |
|
전체 |
4 (10.3%) |
30 (76.9%) |
5 (12.8%) |
프로그램별로 살펴보면, KU영어점프에서 남학생은 외국어 능력(2명, 66.7%))과 글로컬 시민역량 향상(1명, 33.3%)에, 여학생은 외국어 능력 향상(9명, 100%)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단과대학별로는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 향상(9명, 100%)이라고 답하였고, 의료생명대학 학생들도 외국어 능력 향상(3명, 100%)이라고 답하였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1학년은 외국어 능력(7명, 87.5%))과 글로컬 시민역량 향상(1명, 12.5%)이라고 답하였고, 3학년(2명, 100%)과 4학년(2명, 100%)도 외국어 능력 향상이라고 답하였다.
영어튜터링의 경우, 남학생의 경우 리더십(2명, 66.7%)과 외국어 능력 향상(1명, 33.3%)이라고 답하였고, 여학생의 경우, 외국어 능력 향상(11명, 78.6%), 리더십 향상(2명, 14.3%), 글로컬 시민역량 향상(1명, 7.1%) 순으로 나타났다. 단과대학별로 살펴보면,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7명, 87.5%), 리더십(1명, 12.5%)이라고 답하였고, 과학기술대학 학생들은 리더십(3명, 50%), 외국어 능력(2명, 33.3%), 글로컬 시민역량(1명, 16.7%) 순으로 답하였다. 의료생명대학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3명, 100%)이라고 답하였다. 학년별로 살펴보면 1학년은 대부분이 외국어 능력(7명, 87.5%)이라고 답하였고, 다음으로 리더십(1명, 12.5%) 향상이라고 답하였다. 2학년은 리더십(1명, 33.3%), 외국어 능력(1명, 33.3%), 글로컬 시민역량(1명, 33.3%)이 골고루 나왔고, 3학년은 외국어 능력 향상(4명, 66.7%), 리더십 향상(2명. 33.3%) 순으로 나타났다.
KUTALK에 대해서 살펴보면, 남학생은 외국어 능력(2명, 50%)과 글로컬 시민역량 향상(2명, 50%)이라고 답하였고, 여학생은 외국어 능력(5명, 83.3%) 향상이라고 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고, 글로컬 시민역량 향상(1명, 33.3%)이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 단과대학별로는 인문사회융합대학 학생들은 외국어 능력(4명, 66.7%)과 글로컬 시민역량(2명, 33.3%) 향상이라고 답하였고, 의료생명대학 학생들도 외국어 능력(2명, 66.7%)과 글로컬 시민역량(1명, 33.3%) 향상이라고 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