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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General Edu > Volume 15(4); 2021 > Article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 동향 분석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향후 유관 분야 연구 설계와 방향 설정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5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발표된 유관 분야의 국내 학술지 논문 전체를 대상으로, ‘셀프리더십’, ‘self-leadership’, ‘셀프리더쉽’ 등의 키워드를 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비롯한 유관 검색 서비스에 투입하여 학술지 연구 논문 191편을 연구 대상으로 추출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미리 설정한 연구 동향 분석 기준(발표 시기, 연구 방법, 학습자(연구 대상), 연구 분야(및 학술지), 관련 변인(변인/비변인 연구)에 따라 코딩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는 2005년 처음 발표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둘째, 연구 방법별로는 양적연구 방법을 활용한 연구가 대부분으로 나타났다(183편, 95.8%). 셋째, 학습자(연구 대상)별로는 대학생 대상 연구(148편, 77.5%)가 가장 많고, 중⋅고등학생, 일반 성인 순이다. 넷째, 셀프리더십 연구는 다양한 연구 분야와 학술지를 통해 발표되었고, 학제 간 연구(14.1%), 교육학⋅교육학 일반(13.1%), 기타사회과학(9.9%) 분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 연구 (84.9%), 비변인 연구(15.1%)로 나타났다. 셀프리더십의 주요 변인으로 첫째, 셀프리더십(종속변인)은 개인특성 요인(58%), 진로 요인(16.4%), 환경적(맥락적) 요인(12.6%)이 많이 연구되었고, 둘째, 셀프리 더십(독립변인)은 개인특성 요인(32.8%), 진로요인(32.8%)이유사한 수준으로 연구되었다. 아울러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향상을 위해 진로교육, 평생교육 관점에서 설계된 셀프리더십 교육과 학습자 특성(성, 전공, 연령, 학년 등)을 고려한 셀프리더십 교육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ccording to the rapidly changing social structure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times, the paradigm has changed from leadership to ‘self-leadership’. In existing organizations and teams, if leaders exert influence on team members to achieve organizational goals and improve performance, those members now have more opportunities to make decisions and to solve complex problems by themselves. Indeed, in recent years much attention has been paid to self-leadership. Not surprisingly then, there has been a good deal of domestic research on self-leadership, especially in the field of nursing. However, to date there is no research analyzing previous related research into the field of education.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self-leadership with a focus on domestic research in the education field, and to suggest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For this purpose, 191 domestic research papers (academic articles published since 2005) were collected using the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and the National Assembly Library Search Service. All 191 research papers have been reviewed and classified according to analytical criteria, such as year of publication, research method, research field, research subjects and related variables.
Our findings show that firstly, related research on self-leadership has been growing since 2005. Secondly, there was more research conducted using the quantitative method compared to research that made use of other research methods. Thirdly, concerning the subjects of study, university students were studied more than other groups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ourthly, regarding the analysis results on self-leadership related factors, 84.9% of the research involved diverse correlates.
Based on these findings, it is necessary to continue studying self-leadership using various research methods, as well as to examine this research from diverse perspectives. Also, suggestions were made regarding self-leadership education designed within career education with a special focus on the various characteristics of the learners, along with lifelong education, in order to improve the self-leadership curriculum.

1. 서론

지난 수세기 동안 학습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으로 강조되던 3R(Reading, wRiting, aRithmetic)은 최근 들어 급변하는 시대적 특성과 사회구조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으로 변모하며 학습자가 갖춰야 할 ‘능력’으로 요구되고 있다. 가령 4C(communication, collaboration, critical thinking, creativity)를 비롯하여 메타인지학습능력, 혁신능력, 문제해결능력, 팀워크(팀 활동능력), 자기관리역량, 대인관계역량, 갈등조정능력, 글로벌역량, 다문화이해능력, 종합적사고력, 융합적 소양, 리더십 등을 들 수 있다(Binkely et al., 2011; NEA, 2015; OECD, 2005). 이중 ‘리더십’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늘 존재해 왔고 관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정의되고 연구되었다. 대표적인 몇가지 유형을 보면 감성적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경쟁 가치 리더십, 공유 리더십, 긍정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셀프리더십, 영성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임파워링 리더십, 진(정)성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십, 코칭 리더십, 피그말리온 리더십 등 종류만도 30여 가지가 넘는다(Yukl, 2013). 조직의 경영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소개된 셀프리더십(self-leadership)(Manz, 1986)은 기존의 리더십과 달리 자기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Neck et al., 1995)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 급변하는 시대적 특성으로 인해 그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기존의 조직, 팀에서는 리더가 조직의 목표달성, 성과향상을 위해 조직원, 팀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복잡한 문제 해결의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별히 셀프리더십은 다른 소프트스킬들처럼 교육과 훈련을 통해 학습되고, 개발될 수 있는 역량으로 셀프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다. 셀프리더십이 우리나라 대학생에게 보다 강조되는 또 다른 이유는 대학졸업 후 누구나 경험하게 될 진로 선택, 진로 준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학 졸업자의 취업난, 실업난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고등학교 교육에서는 여전히 대학 입시준비가 최우선이며 대학 입학 이전에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탐색의 기회는 사실상 매우 적다. 따라서 대부분의 대학생은 대학 입학 후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하여 올바른 진로를 선택⋅설계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역량, 셀프리더십이 요구되는 것이다. 실제로 셀프리더십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준비행동이 높으며, 셀프리더십을 개발 하면 진로준비행동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이종찬, 홍아정, 2013: 216). 셀프리더십이 충분히 갖춰졌다면 자기 주도적으로 동기를 부여하여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 하고, 적극적인 진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리더십 연구는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도 활발히 수행되어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박순명, 2020: 4)하였고, 유관 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메타분석(강원석 외, 2021; 박순명, 2020; 谢黎黎 외, 2016) 또한 적지 않다. 특별히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 동향 연구도 적지 않은데 흥미롭게도 간호사, 간호학과 전공생의 셀프리더십 연구를 분석한 메타분석(김선녀 외, 2020; 김선미 외, 2019; 유경희 외, 2018; 조명희 외, 2020)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간호학과의 증원과 간호대생의 양적 증가로 인해 충분한 간호교육을 받고 핵심역량을 갖춘 졸업생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며(조명희 외, 2020) 유관 연구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복잡한 문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해야하는 간호환경은 간호사, 간호학 전공생에게 셀프리더십을 더욱 필요로 한다. 이들 연구를 제외하고 셀프 리더십 연구의 메타분석은 김군홍, 김정훈(2014)이 유일하다. 김군홍, 김정훈(2014)은 2014년 이전까지 발표된 국내 경영학 분야 연구(28편) 동향을 분석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나, 2014년 이후 급증한 연구들은 반영되지 못했고 특히 교육 분야에서 수행된 셀프리더십에 대한 논의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본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 분야의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성과와 의미를 기초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것이다. 분석 문헌은 교육 분야의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가 처음 발표된 것으로 확인된 2005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발표된 학술지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발표 시기, 연구 방법, 연구 대상(학습자), 연구 분야 및 학술지 등을 알아 보고 셀프리더십과 상관이 있거나 영향을 주는 변인을 탐색하여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셀프리더십의 효과 및 유관 연구의 성과, 그리고 후속 연구 과제 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연구는 연구에 대한 연구(메타연구)로 발표 시기, 연구 방법, 연구 주제, 연구 분야 등을 준거로 선행 연구를 분석하여,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며 유관 분야 연구 수행을 촉진한다(Heeks & Bailur, 2007). 이를 통해 유사한 연구 수행의 중복, 유사 주제의 편중과 분포를 밝힐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 871편을 1차로 추출하여, 연구 대상이 초⋅중⋅고⋅대학생 및 대학원생, 성인 학습자로 확인된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연구 논문 총 191편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일반적인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 문제 1]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의 일반적 연구 동향(발표 시기, 연구 방법, 학습자(및 대학생 전공), 연구 분야(및 학술지)은 어떠한가?
[연구 문제 2] 셀프리더십에 영향을 주는 변인과 비변인 연구는 어떠한가?
[연구 문제 3]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의 특징은 무엇이며, 향후 교육에의 적용과 연구를 위한 시사 점은 무엇인가?

2. 이론적 배경과 선행 연구

셀프리더십은 1980년대 미국 제조업의 경영 혁신 과정에서 C. C. Manz가 처음 제안한 개념(Manz, 1986)으로 조직 구성원들 스스로 자기관리(self-management)를 잘 한다면 조직에 리더가 왜 필요한가, 그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며 논의가 시작되었다. 특히 기업 경쟁력 약화의 원인을 권위와 위계질서가 강조되는 전통적 관리방식에 있다고 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려면 조직원 자신의 열정과 노력이 조직의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셀프리더십을 제안하였다(Manz & Sims, 1986). 먼저 셀프 리더십의 개념과 구성 요소를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2.1 셀프리더십의 개념과 구성 요소

첫째, 셀프리더십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대한 보상을 정함으로써 자신에게 영향력(self-influence) 을 행사(Manz, 1986: 589)하는 리더십의 한 유형으로 영향력이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닌 내부, 자기 자신에 의해 형성된다. 즉 셀프리더십은 과업 또는 직무 수행을 스스로 주도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며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Manz, 1986; Manz & Sims, 2001; Neck & Manz, 1999; Neck et al., 1995)으로 특정 행동의 결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천이 된다. 기존의 리더십 이론(특성이론)1)에 의하면 셀프리더십은 한 개인의 ‘성격’ 과 같이 개인 고유의 내적 특성으로 간주되었는데 성격이 선천적이며 비교적 고정적인 반면 셀프리더십은 학습된 내적 역량의 일부로 후천적 변화가 용이하다는 차이가 있다(정대용, 서장덕, 2016: 328). 또한, 성격 특성 연구가 개인의 성격 특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주목한다면 셀프리더십 연구는 셀프리더십 실현을 위한 다양한 행동 전략과 유용성을 밝히고 실천과 목표 달성 전략을 연구한다(Manz & Neck, 1999; 정대용, 서장덕, 2016: 328). 이처럼 셀프리더십을 개인의 동기, 성실성 등과 유사하다고 여기는 관점도 있었으나 셀프리더십이 인지적 전략과 행동적 전략을 통해 개인에게 영향을 주고 관리한다는 의미에서 리더십의 한 유형으로 평가(Manz, 1986; Neck & Houghton, 2006; 정대용, 서장덕, 2016)된다.
둘째, 셀프리더십은 처음 소개될 당시, 행동적(행동 중심) 전략(behavioral-focused strategies)과 인지적 전략 (cognitive strategies)으로(Manz, 1986) 구성되었다. 행동적 전략은 효과적으로 ‘행동하기’에, 인지적 전략은 효과적인 ‘사고와 태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후 인지적 전략은 건설적 사고 전략(constructive thought pattern strategies)과 자연적 보상 전략(natural reward strategies)으로 세분화 (Manz & Sims, 1986; Houghton & Neck, 2002)되며 하위 요인들로 구성되었다. 이들 요인을 간단히 살펴보면, ‘행동적 전략’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촉진하기 위한 개인의 행동관리전략으로 자기관찰(self-observation), 자기목표설정(self-goal setting), 자기보상(self-reward), self-correcting feedback(자기수정), 실행 전 리허설(rehearsal or practice of desired behavoirs) 등의 전략(5가지)으로 구성된다 (Neck & Houghton, 2006). ‘자연적 보상전략’은 자신이 하는 과제, 활동 자체가 주는 보상을 파악하고 강화해가는 전략(Houghton & Neck, 2002; Manz & Neck, 1999)으로 자연적 보상(단일 요인)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건설적 사고전략’은 일과 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사고방식, 사고패턴을 형성 또는 수정하는 전략으로 실제 수행 이전 경험할 행동에 대해 머릿속으로 그려보기, 비합리적 신념과 가정들을 반성하며, 자기대화(self-talk), 신념과 가정분석(evaluation and challenging of irrational beliefs and assumptions), 성공적 수행 상상하기(mental imagery of successful future performance)(3가지)로 구성 된다(Houghton & Neck 2002; Manz & Sims 1980).
종합하면 셀프리더십은 과업, 직무 수행 또는 개인적 목표 달성을 위해 자기주도(self-direction), 자기동기부여 (self-motivation)를 통해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 개인차가 존재하며 학습과 훈련, 교육을 통해 개발, 발전 가능한 역량이므로 체계적인 교육과 교수전략이 그 향상을 도울 수 있다.

2.2 국내 선행 연구

셀프리더십은 경영학, 행정학, 교육학, 사회학, 심리학, 여성학, 간호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서비스 직종, 체육 (스포츠), 군대 조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요구되어 연구 또한 활발히 수행되었으므로 누적된 연구가 상당히 많다.2) 이에 리더십과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메타분석 연구와 유관 연구를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리더십 연구의 메타분석으로 강원석 외(2021)는 경영학 분야 연구(72편)를 대상으로 (유형에 따른) 리더십과 업무 몰입의 관계를 다룬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셀프리더십’이 다른 유형의 리더십보다 업무 몰입에 가장 큰 효과 크기를 가진다고 보고하였다. 박순명(2020)은 방대한 리더십 연구(6,013편)를 발표 시기, 연구 주제(빈출 단어 기반), 연구 방법, 학문 분야 등의 준거로 분석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는데, 연구 대상이 방대하다보니 심층 분석은 충분치 않은 제한점(박순명, 2020: 27)이 있다. 특별히 대부분의 메타분석은 연구 목적에 따라 연구 범위가 한정된다. 가령 특정 유형의 리더십(예. 코칭 리더십, 윤리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거래적 리더십 등) 연구, 특정 대상의 리더십(예. 유아 리더십, 학생 리더십, 여성 리더십, 청소년 리더십, 경찰 리더십, 유아교육기관 원장 리더십, 교사 리더십, CEO 리더십, 간호사의 리더십 등), 특정 학문 분야의 리더십(예. 경영학, 행정학, 사회복지학, 간호학, 체육학 등) 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다수의 메타분석 연구3)를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의 동향 분석 또한 적지 않다.
셀프리더십 연구의 메타분석은 흥미롭게도 간호학과 전공생, 간호사 대상의 셀프리더십 연구를 분석한 메타분석이 많다. 최근의 몇 가지 연구로, 김선녀 외(2020)는 간호학과생의 진로준비행동과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 27 편을, 김선미 외(2019)는 간호사의 리더십 연구 141편을 메타분석하였다. 또한, 유경희 외(2018)는 임상간호사의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 연구 49편을, 조명희 외(2020)는 간호대생의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 연구 110편을 메타분석하였다. 이들 연구를 제외하면 셀프리더십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은 김군홍, 김정훈(2014)4)이 유일한데, 이 연구는 2014년 이전 발표된 국내 경영학 분야 연구 28편을 발표 시기, 학술지, 연구 표본 특성(직종(예. 서비스업 종사자, 제조업 종사자, 중소기업 경영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대상 지역, 표본 크기 등), 셀프리더십 측정 도구, 연구 방법, 유관 변인 등을 기준으로 연구 동향을 분석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나 2014년 이후 급증한 연구는 반영되지 못했다.
한편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
첫째, 셀프리더십 연구는 연구된 ‘학습자(연구 대상)’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대학생 대상 연구로 태권도 전공생(김영진, 정명규, 2021), 의예과 대학생(유효현, 2020), 무용전공생(이현정, 2019)의 셀프리더십 연구, 중⋅고등학생 대상 연구로 중학생(고광혁, 2018), 고등학생(이병관, 김태연, 2019), 특목고생(최동희, 이신동, 2020)의 셀프리더십 연구, 성인 학습자의 셀프 리더십(박명신, 김상길, 2017; 정대용, 김인건, 2009) 연구, 초등학생 대상 연구로 이인희 외(2013), 초등과학영재 (강정란, 유미현, 2016)의 셀프리더십 연구 등 다양하다. 이들 연구는 셀프리더십이 요구되는 다양한 환경, 활동에서 각각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학습자의 셀프리더십을 다루었다.
둘째, 셀프리더십 연구는 ‘연구 주제’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셀프리더십에 대한 인식조사 (양수진, 신다혜, 2015; 이경자 외, 2020), 셀프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및 프로그램, 활동) 참여와 효과 분석(이미순, 2019; 정태희 2005), 셀프리더십 검사도구(척도) 개발 (신용국 외, 2009; 최원설, 2020), 셀프리더십의 집단 간 차이 분석(이정희, 유형숙, 2015; 정준호, 송영수, 2011) 등의 연구와 무엇보다 셀프리더십의 유관 변인을 분석한 다양한 연구(변인 연구)가 있다.
셋째, 셀프리더십은 다양한 변인과 영향을 주고받으므로 유관 변인을 다룬 연구는 해외 연구(DiLiello & Houghton, 2006; Prussia et al., 1998) 뿐만 아니라 국내 연구도 무수히 많다. 셀프리더십은 과업(또는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자기주도, 자기 동기부여와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 과업 수행능력에 대한 ‘자신감’, 즉 자기효능감(자아효능감, self-efficacy)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자기효능감은 셀프리더십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 변인으로 알려져 있다(Manz, 1986; Manz & Neck, 2004; Neck & Houghton, 2006). 먼저 국내 변인 연구는 셀프리더십의 변인 역할에 따라 구분하여 셀프리더십이 독립변인, 종속 변인, 매개변인인 경우와 다양한 변인과 상관관계를 갖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살펴보면 첫째, 셀프리더십(독립변인)이 다양한 변인5)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된 연구이다. 종속변인으로 ‘진로’ 변인 중 진로결정자기효능감6)(이종찬, 홍아정, 2013), 진로적응 (정은이, 2013), ‘취업’ 변인 중 취업 전략(이정선, 김경아, 2012), ‘만족’ 변인 중 학교생활만족도(강윤정, 김문섭, 2019), 대학생활 만족도(이유정, 정기수, 2018), ‘효능감’ 변인 중 자아효능감(김남희, 이혜순, 2015; 이수연, 이희진, 2019), ‘능력⋅역량’ 변인 중 임상수행능력(장경애, 2015), 자기주도학습능력(이성숙, 김진강, 2018), ‘몰입’ 변인 중 학습몰입(홍미경, 2015) 등에 유의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둘째, 다양한 변인들이 셀프리더십 (종속변인)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변인으로 ‘교육⋅학습환경⋅활동’ 변인 중 프로젝트기반학습 (간진숙 외, 2016), 플립러닝(방설영, 제남주, 2021), ‘진로’ 변인 중 진로준비프로그램(김미종, 김선환, 2017), ‘문제해결능력’ 변인 중 문제해결능력(김혜경, 2019), ‘효능감’ 변인 중 자기효능감(김은주, 2014; 차현진, 고영미, 2016) 등과, 개인적 특성(전공만족, 학점, 취업준비여부, 리더 경험 등)(이종찬, 홍아정, 2013), 창업교육(김연정, 노병수, 2012) 경험 등이 셀프리더십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셀프리더십은 다양한 변인과 관련(상관, 매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변인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김영진, 정명규, 2021), 진로준비행동(이근일, 2017), ‘효능감’ 변인 중 자기효능감(김미경, 2012; 김용준, 윤천성, 2016), 창의성(이용건, 석부길, 2017), ‘만족’ 변인 중 생활만족(박철용, 2015), 대학생활 만족(한영석, 김명소, 2010), 대학생활적응(김진영, 2013) 등이 셀프리더십과의 상관관계가 유의하였다.
종합하면 셀프리더십은 다양한 연구 분야, 상이한 연구 대상, 무엇보다 다양한 변인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되었으며 이들 연구에 대한 보다 통합적이고 심도있는 분석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3. 연구 방법

3.1 분석 대상 문헌 선정 기준

연구 동향 분석 연구에서 분석 대상이 되는 문헌은 해당 분야의 연구 동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포괄성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분석 대상 문헌 선별에는 객관성, 엄밀성, 정확성이 요구된다(Crowl, 1996). 이 연구는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의 동향 파악을 위해 국내 학술지를 대상으로 검토⋅분석하였다. 또한, 분석 대상 논문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학계의 검증이 이루어졌다고 판단된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 학술지 게재 논문만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유관 연구가 처음 발표된 시점은 2005년으로 확인되어 본 연구는 2005년부터 2021년 3월 까지 발표된 연구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또한, 분석 대상이 최대한 반영되고, 누락의 최소화를 위해 ‘셀프리 더십’, ‘self-leadership’, ‘셀프리더쉽’ 등의 키워드를 한국 학술지인용색인(KCI),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System), 국내학술정보포털(DBpia), 한국학술정보(KISS), 국회도서관 등의 검색 서비스7)에 투입하여, 교차 검색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총 871편의 문헌이 1차로 수집되었고, 이중 중복되거나 부적합한 문헌을 제거하였다. 그런 다음 교육 이외 분야(예. 경영, 경제, 행정, 조직, 관광, 기업, 스포츠(선수), 종교(신학), 항공(승무원), 요식 등) 연구, 기타 직업군(예. 교장, 교사, 유치원 원장, 보험설계사, 경비원, 경호조직, 군사관, 군인, 요양보호사, 감정 노동자 등)대상 연구, 유아교육 분야 연구와 특히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대상 연구를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여8) 최종 191편의 논문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 하였다.

3.2 분석 준거

특정 연구 주제의 동향 분석에는 일반적으로 문헌의 발표 시기(연도), 연구 방법(연구 유형), 연구 대상(또는 학습자), 연구 분야(및 학술지), 연구 주제, 관련 변인 등의 준거가 활용되는데, 본 연구는 다음의 분석 준거를 사용하고자 한다.
첫째, 연구가 발표된 ‘발표 시기(연도)’이다. 연도별 분석은 관련 연구의 변화 추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연구에 사용된 ‘연구 방법’이다. 연구 방법은 연구 동향 분석에서 핵심적 분석 준거 중 하나로, 구분 방식은 연구자에 따라 다양할 수 있으나 대체로 양적연구, 질적연구, 문헌연구, 혼합연구 등으로 구분된다(Crowl, 1996). ‘양적연구’는 조사연구(질문지 등을 활용한 인식, 실태 조사, 척도 개발 등), ‘상관연구’(변인들 간 상관, 영향관계 등), 실험연구(통제집단, 실험집단 간 차이 비교)들이, ‘질적연구’는 참여관찰연구, 심층면담연구가 포함된다. ‘문헌연구’는 양적연구 또는 질적연구 방법을 활용하지 않은 모든 연구를, ‘혼합연구’는 양적연구와 질적연구 방법을 병행한 연구를 의미한다.
셋째, 연구에서 다룬 ‘학습자(연구 대상)’이다. 이 연구는 교육 환경⋅활동에서 수행된 셀프리더십 연구를 연구 된 학습자(연구 대상)에 따라 분류하였다. 학습자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으로 구분되었다.
넷째, 논문이 발표된 ‘연구 분야(영역)’이다. 학술지 논문이 발표된 출처인 발표 학술지와 학술지 분야9)가 된다.
다섯째, 셀프리더십의 ‘관련 변인’이다. 분석 대상 문헌에서 어떤 변인들이 연구되었는지 확인하여, ‘변인 분석’ 이 가능한 연구와 그렇지 않은 연구로 구분하였다. 변인 분석이 가능한 연구는 셀프리더십이 독립변인, 종속변인, 매개변인인 경우와 셀프리더십이 연구 문제 및 연구 결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난 연구들을 포함시켰고, 연구 변인이 다중(여러 개)인 경우는 모든 변인을 포함시켜 분석하였다. 반면 비변인 분석 연구는 셀프리더십 교육 (및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집단 간 셀프리더십 차이, 셀프리더십 도구(척도) 개발, 동향분석(메타연구), 셀프리더십 인식조사 등의 연구로 변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된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 총 191편의 문헌 중, 연구 변인이 확인된 변인 분석 연구(양적연구, 혼합연구 총 185편) 중 157편(84.9%), 비변인 연구 28편(15.1%)으로 분류 하였다.
그리고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의 분류 유목 및 준거는, 전술한 분석 대상 선정과 마찬가지로 자료 수집과 분석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였다. 변인들의 분류 유목 설정을 위해 선정된 논문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체 분류 범주를 규정하는 상향식 접근법을 사용하면서 Lent et al.(2013), 김선녀 외(2020)에 사용된 기준을 원용하였다. 결과적으로 개인특성 요인, 환경적(맥락적, contextual) 요인, 진로 요인, 리더십 요인, 취⋅창⋅직업 요인, 성과⋅ 성취 요인, 조직⋅팀 요인의 7가지가 도출되었다. 개인특성 요인은 한 개인을 타인과 구분할 수 있는 특성으로 성격, 지능, 효능감, 적응력, 만족, 능력⋅역량, 몰입, 창의성, 문제해결력, 자아개념, 동기, 행복감, 성별 등이 개인적 요인에 해당한다. 환경적(맥락적) 요인은 개인을 둘러싼 환경 관련 요인으로, 특히 셀프리더십과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교육⋅학습⋅프로그램⋅활동(예. 프로젝트기반학습, 플립러닝수업, 해외봉사단활동, 창업교육, 기업 가정신교육 등), 사회적지지(social support), (취업, 학업) 스트레스 등이 맥락적 요인에 분류되었다. 그리고 셀프리더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진로 요인(예. 진로준비행동, 진로탐색행동, 진로정체감, 진로적응성, 진로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장애, 진로동기, 진로교육, 진로결정자 기효능감, 진로결정수준, 진로개발역량 등), 리더십 요인은 셀프리더십과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리더십 관련 요인(예. 교수의 슈퍼리더십, 교수의 서번트리더십, 임파워먼트, 건설적 사고전략, 인지전략, 행동전략 등)을 의미하며, 취⋅창⋅직업 요인(예. 취업준비행동, 취업준비역량, 취업전략, 취업역량, 취업스트레스, 창업의지, 창업기회인식, 고용가능성, 취업전략, 직업정체감, 전문직관, 고용가능성 등), 성과⋅성취 요인은 셀프리더십과 관련된 성과⋅성취(예. 학업성과, 학업성취, 학습효과, 학습성과, 교육성과, 팀성과 등)를, 조직⋅팀 요인은 셀프리더십와 관련이 있는 조직⋅팀 관련 요인(예. 팀워크, 조직효율성, 조직시민행동 등)을 의미한다. 기타 요인은 달리 분류되지 않는 요인(예. 디자인씽킹, 기업가정신, 암묵적이론 등) 등으로 구분하였다. 이상의 세부 준거들을 기초로 논문 한편씩 연구 목적, 연구 문제, 연구 방법, 연구 결과 등을 정독한 후 셀프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해 분석하여 각 하위 범주의 변인별로 유목화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분석 준거는 <표 1>과 같다.
<표 1>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 동향 분석을 위한 준거
구분 세분 준거
발표 시기 발표 연도
연구 방법 양적연구(조사연구, 상관연구, 실험연구)
질적연구(참여관찰연구, 심층면담연구)
문헌연구(양적연구 또는 질적연구 방법이 사용되지 않은 연구)
혼합연구(양적연구⋅질적연구 방법을 병행한 연구)
연구 대상(학습자) 초등생, 중⋅고등학생(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연구 분야 연구 분야(학술연구 분야의 중분야 분류), 발표 학술지
관련 변인 변인 분석 개인특성 요인 성격, 지능, 효능감, 적응력, 만족, 능력⋅역량, 몰입, 창의성, 문제해결력, 자아개념, 동기, 행복감, 성별 등
환경적(맥락적) 요인 교육⋅학습⋅프로그램⋅활동(프로젝트기반학습, 플립러닝수업, 봉사활동 등), 사회적지지, (취업, 학업) 스트레스 등
진로 요인 진로준비행동, 진로탐색행동, 진로정체감, 진로적응성, 진로자기효능감, 진로성숙도, 진로장애, 진로동기 등
리더십 요인 교수의 슈퍼리더십/서번트리더십, 임파워먼트, 건설적 사고전략, 인지전략, 행동 전략 등
취⋅창⋅직업 요인 취업준비행동, 취업준비역량, 취업전략, 취업역량, 취업스트레스, 창업의지 등
성과⋅성취 요인 학업성과, 학업성취, 학습효과, 학습성과, 교육성과, 팀성과 등
조직⋅팀 요인 팀워크, 조직효율성, 조직시민행동 등
기타 요인 달리 분류되지 않는 요인(예. 디자인씽킹, 기업가정신, 암묵적이론 등)
비변인 분석 • 셀프리더십 교육(및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연구
• 집단 간 셀프리더십 차이 연구
• 셀프리더십 도구(척도) 개발 연구
• 동향분석(메타연구)
• 셀프리더십 인식조사 등

3.3 자료 분석

분석 대상 문헌은 2005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발표된 문헌을 대상으로 2021년 4월 1일부터 한 달 간 수집하였다. 그런 다음 수집한 자료는 미리 설정한 연구 동향 분석 기준 및 세부 기준에 따라 코딩되었다. 또한, 연구 주제의 내용 분석은 연구 제목, 주제어(keyword), 연구 초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나의 논문이 복수의 영역에 해당되는 경우 전체 논문을 정독한 후 해당 논문의 목적이 지향하는 보다 핵심적 영역에 포함시켰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 및 백분율로 처리하였다.

4. 연구 결과

4.1 발표 시기와 연구 방법별 연구 동향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의 일반적 연구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분석 대상 문헌 191편을 발표된 시기와 연구 방법에 따라 분석한 결과는 <표 2>와 같다
<표 2>에 의하면 첫째, 유관 연구는 2005년 처음 발표 되었고 이후 2021년 3월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6년 24편(12.6%)으로 가장 많은 편수가 발표되었고, 이후 2017년~2019년 동안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반면 2006년~2007년은 발표된 연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분석 대상을 연구 방법별로 살펴보면 전체 191편의 논문 중 양적연구 방법을 활용한 연구(183 편, 95.8%)가 주를 이루며, 질적연구(4편, 2.1%), 문헌연구와 혼합연구(각각 2편, 1.0%) 순으로 나타났다. 질적연구는 사례연구, 프로그램 개발, 모델 개발 등의 연구이며, 양적연구 방법 이외의 방법이 적용된 연구는 누적 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2>
연구 방법별 연구 동향 (편수(%))
구분 200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전체
1 1(0.5) 1(0.5) 4(2.1) 7(3.7) 9(4.7) 12(6.3) 11(5.8) 17(8.9) 17(8.9) 22(11.5) 21(11.0) 21(11.0) 21(11.0) 17(8.9) 2(1.0) 183(95.8)
2 0 0 0 1(0.5) 0 1(0.5) 1(0.5) 0 0 0 1(0.5) 0 0 0 0 4(2.1)
3 0 0 0 0 0 0 0 1(0.5) 0 0 0 0 0 1(0.5) 0 1(1.0)
4 0 0 0 0 0 0 0 0 0 2(1.0) 0 0 0 0 0 2(1.0)
전체 1(0.5) 1(0.5) 4(2.1) 8(4.2) 9(4.7) 13(6.8) 12(6.3) 18(9.4) 17(8.9) 24(12.6) 22(11.5) 21(11.0) 21(11.0) 18(9.4) 2(1.0) 191(100)

1. 양적연구, 2. 질적연구, 3. 문헌연구, 4. 혼합연구

4.2 학습자별 연구 동향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에서 연구된 학습자(연구 대상) 를 분석한 결과는 <표 3>과 같다. <표 3>에 의하면 첫째,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연구가 가장 많고(148편, 77.5%), 중⋅고등학생(32편, 16.8%), (일반) 성인(6편, 3.1%) 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 연구는 2014년 15편(7.9%) 을 기점으로 이후 비슷한 편수로 연구가 발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3>
학습자별 연구 동향 (편수(%))
구분 200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전체
1 1(0.5) 1(0.5) 2(1.0) 6(3.1) 5(2.6) 9(4.7) 10(5.2) 15(7.9) 14(7.3) 19(9.9) 16(8.4) 17(8.9) 16(8.4) 15(7.9) 2(1.0) 148(77.5)
2 0 0 1(0.5) 2(1.0) 2(1.0) 2(1.0) 1(0.5) 2(1.0) 3(1.6) 4(2.1) 4(2.1) 4(2.1) 5(2.6) 2(1.0) 0 32(16.8)
3 0 0 1(0.5) 0 2(1.0) 1(0.5) 0 1(0.5) 0 0 1(0.5) 0 0 0 0 6(3.1)
4 0 0 0 0 0 1(0.5) 1(0.5) 0 0 1(0.5) 0 0 0 0 0 3(1.6)
5 0 0 0 0 0 0 0 0 0 0 1(0.5) 0 0 1(0.5) 0 2(1.0)
6 1(0.5) 1(0.5) 4(2.1) 8(4.2) 9(4.7) 13(6.8) 12(6.3) 18(9.4) 17(8.9) 24(12.6) 22(11.5) 21(11.0) 21(11.0) 18(9.4) 2(1.0) 191(100)

1. 대학생, 2. 중⋅고등학생(청소년), 3. (일반) 성인, 4. 초등, 5. 기타, 6. 전체

대학생 셀프리더십 연구가 대다수임을 고려하여, 분석 대상 문헌을 대학생의 전공10)에 따라 분류해 보았다. <표 4>에 의하면 (일반)11) 대학생의 셀프리더십을 다룬 연구가 많고(82편, 55.4%), 의료⋅보건⋅치위생 전공생, 체육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연구(각각 13편, 8.8%), 무용전공생 (9편, 6.1%), 공대생(8편, 5.4%)의 셀프리더십 연구 순으로 나타났다.12)
<표 4>
대학생의 전공에 따른 연구 분포(편수(%))
전공 편수 %th 전공 편수 %
(대학생) 일반 82 (55.4) 전문대생 6 (4.1)
의료⋅보건⋅치위생 13 (8.8) 대학생과의 비교 4 (2.7)
체육대학(스포츠) 13 (8.8) 여대생 3 (2.0)
무용 9 (6.1) 유아교육 2 (1.4)
공학 8 (5.4) 육사생 1 (0.7)
관광조리 7 (4.7) -
전체 148 (100)

4.3 연구 분야별 연구 동향

이번에는 분석 대상 문헌 191편이 발표된 연구 분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연구 대상 문헌이 게재된 학술지를 한국연구재단의 영역구분인 중분야 분류에 기초하여 분류하였고, 그 결과는 <표 5>와 같다. <표 5>에 나타난 바와 같이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는 총 49개의 연구 영역에 서 발표되었다. 이중 발표 편수가 많은 연구 분야를 살펴 보면, 학제 간 연구가 가장 많고(27편, 14.1%), 교육학⋅ 교육학 일반 25편(13.1%), 기타사회과학 19편(9.9%), 체육 15편(7.9%), 교과교육학 13편(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셀프리더십 연구는 학제 간 연구자, 그리고 교육학 분야 연구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5>
연구 분야별 논문 (편수(%))
연구 분야(중분야) 편수 (%) 연구 분야(중분야) 편수 (%)
학제 간 연구 27 (14.1) 진로교육 4 (2.1)
교육학⋅교육학 일반 25 (13.1) 관광학 4 (2.1)
기타사회과학 19 (9.9) 관광사업/레져사업 4 (2.1)
체육 15 (7.9) 공학일반 4 (2.1)
교과교육학 13 (6.8) 창업/벤처기업 3 (1.6)
기타과학기술학 10 (5.2) 사회과학일반 3 (1.6)
분야교육 6 (3.1) 기타체육 3 (1.6)
치의학 5 (2.6) 직업교육, 여성학, 무용, 무도학, 정책학 등 (9개 분야, 각 2편) 18 (합 9.0)
평생교육 4 (2.1) 통계학, 정책학, 디자인, 안전공학 등 (24개 분야, 각 1편) 24 (합 12)
합계 191 (100)
한편 셀프리더십 연구 논문은 총 96개 학술지13)에 발표 되었으며, 가장 많은 편수가 발표된 학술지는 학습자중심 교과교육연구(12편, 6.2%), 청소년학연구(11편, 5.7%), 디지털융복합연구(9편, 4.7%), 한국체육과학회지(8편, 4.1%),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6편, 3.1%), Andragogy Today: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IJACE)(6편, 3.1%) 등의 순이다.

4.4 측정 변인별 연구 동향

셀프리더십이 어떤 변인과 관련(영향, 상관, 매개)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먼저 변인 분석 연구와 비변인 분석 연구로 분류하였다. 그런 다음 미리 마련된 세부 준거를 기초로 연구 대상 문헌에서 연구된 변인들을 세분화하였다. 먼저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 연구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4.4.1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 연구

양적연구, 혼합연구 방법을 사용한 연구 185편 중 셀프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거나 상관이 있는 변인을 제시한 연구, 셀프리더십이 영향을 미친 연구는 총 157편(84.9%), 변인을 제시하지 않은 비변인 연구는 28편(15.1%)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구를 다시 셀프리더십의 역할 - 독립변 수, 종속변수, 상관관계(변수), 매개변수 - 에 따라 분류하였다. 셀프리더십이 종속변수인 연구가 38편(24.2%), 매개변수 12편(7.6%), 유관 변인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63편(40.1%)으로 나타났고, 독립변수인 연구는 44편(28.0%)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는 <표 6>과 같다. 이제 셀프리더십이 어떤 변인들과 관련이 있는지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셀프리더십의 영향 변인, 상관 변인을 제시한 연구와 셀프리더십이 매개변수로 분석된 연구14)를 세부 변인별로 분석한 결과는 <표 7>과 같다.
<표 6>
‘셀프리더십’의 변인 역할에 따른 연구 빈도 (편수 (%))
상관관계 종속변수 매개변수 독립변수 전체
63(40.1) 38(24.2) 12(7.6) 44(28.0) 157(100)
<표 7>
셀프리더십 관련 변인(상관, 영향, 매개) 측정 빈도(편수; %)
유형 변인 세부변인(편수; %) 합계
개인특성 요인 기타 • 성격(2; 0.7), 인성(2; 0.7), 융복합태도(2; 0.7), 인지적유연성(2; 0.7), 비판적사고성향(2; 0.7), 성별(2; 0.7), 다문화감수성(2; 0.7), 사고양식(2; 0.7), 학습양식(1; 0.4), 메타인지(1; 0.4), 투지(1; 0.4), 학습흥미(1; 0.4), 유머감각(1; 0.4), 눈치(1; 0.4), 부모애착(1; 0.4), 부모양육태도(1; 0.4), 영성(1; 0.4), 영어불안감(1; 0.4), 퍼스널이미지(1; 0.4), 개방성(1; 0.4) 등 (42; 14.7)
효능감 • 자아효능감(13; 4.5), 영어교사효능감(2; 0.7), 학업적자기효능감(1; 0.4), 공학설계자기효능감(1; 0.4), 자존감(1; 0.4) (18; 6.3)
적응력 • 대학생활적응(10; 3.5) (10; 3.5)
몰입 • 학습몰입(8, 2.8), 목표몰입(1; 0.4) (9; 3.1)
만족 • 전공만족도(3; 1), 생활만족도(2; 0.7), 교육만족(2; 0.7), 임상실습만족도(1; 0.4), 학습만족도(1; 0.4) (9; 3.1)
동기 • 성취동기(6, 2.1), 내재적동기(2; 0.7), 사회지향성취동기(1; 0.4) (9; 3.1)
자아개념 • 영어자아개념(2; 0.7), 자아존중감(2; 0.7), 학업자아개념(1; 0.4), 일반자아개념(1; 0.4), 자아정체감(1; 0.4), 자아개념(1; 0.4) (8; 2.8)
능력⋅역량 • 자기주도학습능력(3; 1), 핵심역량(1; 0.4), 영어능력(1; 0.4), 멘토역량(1; 0.4), 임상수행능력(1;0.4), 생애핵심능력(1; 0.4) (8; 2.8)
대인관계능력⋅대 인소통능력 • 대인의사소통능력(3; 1), 대인관계능력(3; 1), 대인관계(1; 0.4), 대인관계유능감(1; 0.4) (8; 2.8)
자아존중감 • 자아존중감(7; 2.4) (7; 2.4)
창의성 • 창의성(4; 1.4), 일상적창의성(2; 0.7), 팀창의성(1; 0.4) (7; 2.4)
문제해결력 • 문제해결능력(3; 1), 사회적문제해결능력(2; 0.7), 창의적문제해결력(2; 0.7) (7; 2.4)
지능 • 감성지능(4; 1.4), 가족지능(1; 0.4) (5; 1.7)
행복감 • 행복감(2; 0.7), 주관적안녕감(2; 0.7), 심리적행복감(1; 0.4) (5; 1.7)
통제 • 통제소재(3; 1); 자기통제력(2, 0.7) (5; 1.7)
행동 • 혁신행동(3; 1) (3; 1)
자아탄력성 • 자아탄력성(3; 1) (3; 1)
자기결정 • 자기결정성(3; 1) (3; 1)
소계 (166; 58.0)
환경적 (맥락적) 요인 수업⋅활동⋅교육 ⋅프로그램⋅경험 •창업교육(3; 1), 봉사활동(3; 1), 코칭(프로그램(3; 1), 교양수업(3; 1), 기업가정신교육(2; 0.7), 플립러닝수업(2; 0.7), 스포츠활동(참가)(2; 0.7), 협동학습(1; 0.4), 프로젝트기반학습(1; 0.4), 토익학습(1; 0.4), 자기주도학습(1; 0.4), 병영생활(1; 0.4), 미디어글쓰기(1; 0.4), 멘토링경험(1; 0.4), 멘토교육(1; 0.4), 규칙적운동(1; 0.4), 교육프로그램(1; 0.4), 건강교육프로그램(1; 0.4), SNS토론(1; 0.4) (30; 10.5)
지지 • 사회적 지지(4; 1.4) (4; 1.4)
스트레스 • 스트레스(1; 0.4), 운동스트레스(1; 0.4) (2; 0.8)
소계 (36; 12.6)
진로 요인 - • 진로결정자기효능감(12; 4.2), 진로준비행동(11; 4.1), 진로성숙도(5: 1.7), 진로적응성(4; 1.4), 진로결정수준(2; 0.7), 진로교육(2; 0.7), 진로동기(2; 0.7), 진로탐색(2; 0.7), 진로결정 준비행동(1; 0.4), 진로개발역량(1; 0.4), 진로발달(1; 0.4), 진로자기효능감(1; 0.4), 진로장애(1; 0.4), 진로정체감(1; 0.4), 진로포부(1; 0.4) (47; 17)
소계 (47; 16.4)
리더십 요인 - • 교수리더십(4; 1.4), 교수의 서번트리더십(3; 1), 교수의 슈퍼리더십(3; 1), 행동전략(3; 1),건설적사고패턴전략(3; 1), 자연적보상(3; 1), 인지전략(1; 0.4) (20; 7.0)
소계 (20; 7.0)
취⋅창⋅직업 요인 - • 취업전략(3; 1), 고용가능성(2; 0.7), 전문직관(1; 0.7), 직업정체감(1; 0.7) (7; 2.5)
소계(7; 2.5)
성과⋅성취 요인 - • 학업성취(4; 1.4), 팀 성과(2; 0.7) (6; 2.1)
소계(6; 2.1)
조직⋅팀 요인 - • 팀워크(1; 0.3) (1; 0.3)
소계(1; 0.3)
기타 - • 디자인씽킹(1; 0.3), 기업가정신(1; 0.3), 암묵적이론(1; 0.3) (3; 1)
소계(3; 1)

전체 (286; 100)

<표 7>에 따르면 셀프리더십의 유관 변인(영향, 상관) 으로는 157개의 변인이 총 286회 중복 측정되었다. 이를 범주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이 연구된 변인은 개인특성 요인(166편, 58.0%)이며, 이중 효능감(18편, 6.3%)이 가장 많이 연구되어 셀프리더십과 효능감의 관련성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다음으로 진로 요인(47편, 16.4%), 맥락적 요인(36편, 12.6%), 리더십(20편, 7.0%)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셀프리더십이 어떤 변인에 영향을 미치는지, 즉 셀프리더십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제시한 연구15)를 세부 변인별로 분석하여 제시하면 <표 8>과 같다. <표 8>에 따르면 셀프리더십이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42개의 변인이 총 67회 중복 측정되었다. 이를 범주별로 살펴보면, 개인특성 요인, 진로요인이 각각(22편, 32.8%)로 유사한 수준으로 연구되었고, 취⋅창⋅직업 요인(13편, 19.4%) 이 많이 연구되었다.
<표 8>
셀프리더십(독립변수)의 영향 변인 측정 빈도(편수; %)
유형 변인 세부변인(편수; %) 합계
개인특성 요인 만족 • 대학생활만족도(2; 3), 학교생활만족도(1; 1.5), 강의만족(1; 1.5) (4; 6)
적응력 • 대학생활적응(1; 1.5), 학교생활적응력(1; 1.5) (2; 3)
능력⋅역량 • 자기주도학습능력(1; 1.5), 개인역량(1; 1.5) (2; 3)
몰입 • 강의몰입(1; 1.5), 학습몰입(1; 1.5) (2; 3)
효능감 • 자기효능감(2; 3), 학업적자기효능감(1; 1.5) (3; 4.5)
기타 • 스트레스대처방식(3; 4.5), 감성지능(1; 1.5), 긍정적심리자본(1; 1.5), 대인관계(1; 1.5),예절수행(력)(1; 1.5), 창의적행동(1; 1.5), 혁신행동(1; 1.5) (9; 13.5)
소계 (22; 32.8)
환경적 (맥락적) 요인 수업⋅활동 • 자기주도학습(환경)(1; 1.5) (1; 1.5)
스트레스 • 임상실습스트레스(1; 1.5) (1; 1.5)
소계 (2; 3)
진로 요인 - • 진로준비행동(11; 16.4), 진로결정자기효능감(4; 7.5), 진로정체감(2; 3), 진로계획(1; 1.5), 진로동기(1; 1.5), 진로의사결정(1; 1.5), 진로적응성(1; 1.5), 진로결정수준(1; 1.5) (22; 33)
소계 (22; 32.8)
리더십 요인 - • 임파워먼트(1; 1.5) (1; 1.5)
소계 (1; 1.5)
성과⋅성취 요인 - • 교육성과(1; 1.5), 학습성과(1; 1.5), 학습효과(1; 1.5), 학업성과(1; 1.5) (4; 6)
소계 (4; 6)
취⋅창⋅직업 요인 - •창업의지(3; 4.5), 취업스트레스(3; 4.5), 취업역량(2; 3), 취업준비역량(1; 1.5), 취업준비행동(1; 1.5), 구직효능감(1; 1.5), 창업기회인식(1; 1.5), 취업전략(1; 1.5) (13; 19.4)
소계 (13; 19.4)
조직⋅팀 요인 - • 조직시민행동(1; 1.5), 조직효율성(1; 1.5), 팀워크(1; 1.5) (3; 4.5)
소계 (3; 4.5)

전체 (67; 100)

4.4.2 셀프리더십 관련 비변인 연구

다음으로 셀프리더십의 유관 변인이 연구되지 않은 연구, 즉 유관 변인을 알 수 없는 비변인 연구는 <표 9>와 같다. <표 9>에 따르면 셀프리더십 프로그램(교육) 개발 및 효과 분석(14편, 50.0%), 집단 간 차이 연구 6편(21.4%), 셀프리더십 도구(척도) 개발 4편(14.3), 메타분석과 인식 조사 연구가 각각 2편(7.1%)의 순으로 나타났다.
<표 9>
셀프리더십 관련 비변인 연구 (편수 (%))
셀프리더십 프로그램(교육) 개발 및 효과 분석 셀프리더십의 집단 간 차이 셀프리더십 척도(도구) 개발 동향분석 (메타연구) 셀프리더십인식 조사 합계
14(50.0) 6(21.4) 4(14.3) 2(7.1) 2(7.1) 28
100

5. 논의 및 결론

이 연구의 목적은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의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연구의 방향성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술지 연구 논문 191편을 발표 시기, 연구 방법, 연구 대상(학습자), 연구 분야 및 학술지, 측정 변인의 준거에 기초하여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도출 된 연구 결과를 기초로 논의 및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 대상 문헌 총 191편을 발표 시기와 연구 방법별로 분석한 결과, 연구 논문은 2005년 1편(0.5%)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매년 꾸준히 발표 되고 있고 2016년 24편(12.65%)으로 가장 많은 편수가 발표되었다.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의 동향을 분석한 선행 연구가 없는 상황에서 본 연구 결과를 직접 논의하기는 어렵다. 다만 급변하는 사회구조, 시대적 특성으로 기존의 리더십으로부터 리더십의 패러다임이 변화하여 셀프리더십에 무게가 더욱 실리고 있음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또한, 국내에 2016년 이후 매년 비슷한 편수의 연구가 발표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셀프리더십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합의는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둘째, 연구에 활용된 연구 방법을 분석한 결과, 양적연구 방법을 활용한 논문이 183편(95.8%)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양적연구 중 조사연구가 가장 많았다. 양적연구 방법은 다양한 응용 연구를 위한 기반 자료를 제공하는 실증 연구, 기초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셋째, 분석 대상 문헌을 학습자별로 분석한 결과, 대학생 대상 셀프리더십 연구가 가장 많고(148편, 77.5%), 중⋅ 고등학생(32편, 16.8%), (일반) 성인(6편, 3.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 대상 연구는 2014년 가장 많은 편수(15편)가 발표된 이후 매년 비슷한 편수가 발표되는 것으로 보아, 특정 시기에만 특정 연구 대상의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즉 ‘대학생’ 셀프리더십 향상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대학생 시기는 중⋅고등학생 때와 달리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할 일이 많아지는 시기이며, 셀프리더십은 졸업 후의 진로선택, 진로준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대학교육에서 셀프리더십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좀 더 강조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셀프리더십은 다수의 변인과 관련이 있는데 특히 대학생활적응을 예측하며(김진영, 2013), 자신감(정태희, 2005)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만족할 만한 진로선택, 진로 준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술한 바와 같이 간호사 및 간호학 전공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연구와 유관 연구의 누적된 메타분석이 많음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간호대생의 양적 증가 및 급변하는 간호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간호학 분야 인재 양성의 관심과 필요성(조명희 외, 2020)이 반영된 결과이다.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 동향을 분석한 선행 연구가 없는 상황에서 본 연구 결과를 직접 논의하기는 어렵다. 다만 셀프리더십이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것으로 나타난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강화 교육내용, 프로그램 개발과 정제의 필요성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넷째, 분석 대상 문헌을 연구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총 49개 연구 영역(분야), 96개 학술지를 통해 셀프리더십 연구가 수행되고 발표되었다. 이중 학제 간 연구가 27편 (14.1%)으로 가장 많고, 교육학⋅교육학 일반 25편(13.1%), 기타사회과학 19편(9.9%), 체육 15편(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셀프리더십 연구는 교육 분야의 비교적 다양한 연구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향후 새로운 연구 영역과 관점에서 다양한 연구 방법이 적용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시도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셀프리더십의 변인(영향, 상관)을 제시한 변인 분석 연구는 157편(84.9%)으로 셀프리더십의 변인 역할 - 독립변수, 종속변수, 상관관계 - 에 따라 세분화하였다. 셀프리더십의 유관 변인으로 157개의 변인이 총 286회 중복 측정되었다. 또한, 변인들을 세분화한 결과 개인특성 요인(166편, 58.0%), 진로 요인(47편, 16.4%), 환경적(맥락적) 요인(36편, 12.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개인특성 요인 중 가장 많이 연구된 변인은 효능감(18편, 48.4%), 적응력(10편, 3.5%)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셀프 리더십이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개인특성 요인, 진로요인 (각 22편, 32.8%)로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연구 191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였고, 특히 유관 변인들을 세분화(개인특성 요인, 맥락적 요인, 진로 요인, 리더십 요인, 성과⋅성취 요인, 취⋅창⋅직업 요인, 조직⋅팀 요인)하고 분석하여 셀프리더십 관련 요인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진한 요인은 심층적으로 연구될 필요가 있으며, 셀프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내용 및 프로그램 구안 시 참고할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 및 논의를 토대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로 연구 대상을 제한하였다. 향후 해외의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국내 연구와 비교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이 연구는 국내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연구의 동향을 정성 분석에 기초하여 탐색하였다. 정성 분석은 동향 분석 연구의 일반적 준거를 통해 해당 문헌을 분석하여, 유관 연구 동향의 내용을 대체로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최근의 메타분석은 정량적 분석을 통해 연구 변인들의 효과 크기를 비교⋅분석하는데 이러한 후속 연구가 추가되면 보다 설득력있는 연구 결과가 보강될 것이다.
셋째, 본 연구의 분석 대상 문헌을 연구 방법별로 분석 한 결과, 양적연구 방법이 활용된 연구(185편, 96.4%)가 대부분이다. 실증 데이터 기반의 양적연구 방법은 다양한 응용을 위한 기초연구라는 점에 중요성과 의미가 있다. 다만 횡단적 연구(cross-sectional research)의 한계 극복을 위해서 다양한 연구 방법이 활용될 필요가 있다. 가령 심층면접에 의한 연구, 사례연구 등 질적연구, 혼합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셀프리더십의 개발 원리 또는 방법이 보다 통합적으로 규명될 필요가 있고, 아울러 종단적 관점의 연구(longitudinal research)도 설계할 수 있다(김군홍, 김정훈, 2014). 그리고 양적연구는 자기보고식(self-report) 설문에 기초한 실증연구이다. 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동일방법편의(common method bias) 문제의 해결도 필요하다. 질적연구, 실험연구 등 다양한 연구 방법이 활용될 필요가 제기되는 이유이다.
넷째, 셀프리더십의 유관 변인을 분석한 결과 개인특성 요인을 제외하고 진로 요인이 많이 연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셀프리더십이 대학생의 진로탐색, 진로준비행동과 관련 이 깊음을 반영한다. 체계적인 취업준비가 경쟁력이 되어 버린 현 시점에 졸업, 취업을 앞둔 대학생의 효과적인 진로준비는 대부분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므로 진로교육 차원에서 셀프리더십 강화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고(김진영, 2013; 이경자 외, 2020), 거시적으로 평생교육 관점의 셀프리더십 교육도 구안될 수 있다(김광수, 2003). 또한, 대부분의 선행 연구가 셀프리더십의 성 차, 전공차, 학년차(이정선, 김경아, 2012; 이종찬, 홍아정, 2013; 한영석, 김명소, 2010)가 유의함을 보고하였는데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셀프리더십 프로그램 및 교육내용 개발도 필요하다. 가령 신입생의 셀프리더십 강화 프로그램, 진로진출을 앞둔 고학년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프로그램 등을 구분하여 개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셀프리더십의 행동적 측면을 강조하여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진로지도, 상담 등과 연계하여 개발(홍미경, 2015),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둘째, 셀프리더십의 유관 변인은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진로 변인뿐만 아니라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다양한 심리적 변인들과의 관련성을 통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 맞춤형 셀프리더십 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이로 학습자의 다양한 심리적 요인을 설명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다섯째, 셀프리더십은 일시적으로 개설된 단일 교과목을 통해 향상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학습자 스스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교수전략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표, 토론, PBL 등 학습자 중심의 참여식 수업이 또다시 강조되는 이유이다.
여섯째, 국내 셀프리더십 연구를 탐색해본 결과 간호사, 간호전공 대학생의 연구가 많이 수행된 것으로 확인되 었다. 이것은 급변하는 간호환경에서 기존의 리더십으로는 조직의 목표 달성이 어렵고 간호사 스스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셀프리더십이 갈수록 강조되는 현실(김선미 외, 2019; 유경희 외, 2018)을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경향에 착안하여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교육 내용과 프로그램도 학습자 특성(예. 전공, 연령, 성별 등), 셀프리더십 향상 목적(학습몰입, 학습성취, 대학생활 적응, 전공만족, 진로준비 등) 등을 고려하여 개발한다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이 연구는 교육 분야 셀프리더십 관련 국내 연구의 동향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일반적 연구 동향(발표 시기, 연구 방법, 학습자, 연구 분야(학술지))과 측정 변인에 따른 연구 동향을 분석하여 교육적 시사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Notes

1) 리더십은 특정 ‘이론’에 따라 유형화될 수도 있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최초의 체계적 리더십 이론인 ‘특성이론’(trait theory)(1930년대~1950년대)은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즉 리더십은 ‘선천적이다’라고 전제하며 리더는 고유한 개인적 특성만 가지고 있으면 상황이나 환경이 바뀌더라도 항상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행동이론’(behavioral theory)(1940년대 후반~1960년대 후반)은 1940년대 특성이론 리더십 연구의 한계를 인식하고 리더십 효과성을 높이는 리더십 행동 유형을 찾는데 관심을 갖는다. 즉 리더십은 ‘리더의 행동에 따라 좌우된다’고 전제하여 리더가 무엇을 하는가, 리더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이후 ‘상황이론’(contingency theory)(~1980년 초반)은 리더십의 특성이나 행위가 서로 다른 상황의 리더들에 있어서는 다르게 적용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특성, 기능, 행위가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구성원에 대한 리더의 영향력 정도가 주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가정한다. 즉 ‘리더십의 유효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Yukl, 2013).

2) 국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여 국내 셀프리더십 연구를 검색해보면 약 871편의 문헌이 검색된다. 자세한 논의는 3.을 참조하라.

3) 유관 연구는 상당히 많으나 지면 관계상 인용을 생략한다.

4) 이 연구는 2014년 당시 한국연구재단 미등재지로 본 연구의 분석 대상에는 제외하였다. 참고로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에 발표된 논문들로 국한하며, 자세한 논의는 3.1.을 참조하라.

5) 자세한 논의는 4.4.를 참조하라.

6) 변인의 분류와 관련하여 ‘진로결정자기효능감’, ‘구직효능감’, ‘진로동기’ 등의 복합적 개념은 2가지 이상의 상위 범주로 분류될 수 있다. 가령 ‘진로결정자기효능감’ 은 ‘진로’ 또는 ‘효능감’으로, ‘구직효능감’은 ‘취업’ 또는 ‘효능감’의 상위 범주에 분류가 가능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변인 분류 및 유목화를 위해 먼저 개인특성 요인을 비롯한 7가지 요인 준거를 마련하였고, 유관 변인을 개인특성 요인을 제외한 ‘진로’, ‘취⋅창⋅직업’ 등의 범주에 우선적으로 분류하여, ‘진로결정자기효능 감’, ‘진로동기’ 등은 진로 요인에, ‘구직효능감’은 ‘취⋅창⋅직업 요인’에 분류하였다. 자세한 논의는 3.2.를 참조하라.

8) 전술한 바와 같이 간호사,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연구는 상당히 많고 이들 문헌에 대한 메타연구(김선녀 외, 2020; 김선미 외, 2019; 유경희 외, 2018; 조명희 외, 2020) 도 많으므로 이들 연구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9) 학술지 분야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분야분류표’의 중분야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10) 전술한 바와 같이 간호학 전공 대학생의 셀프리더십 연구는 본 연구의 연구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11) 전공이 명시되지 않은(또는 전공 구분 없는) 경우를 뜻한다.

12) <표 4>에서 전문대생, 여대생, 육사생은 ‘전공’에 따른 분류로 보기는 어려우나 전공 대신 학습자 특성이 강조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로, 이에 제시하게 되었다. 또한, ‘대학생과의 비교’는 연구 대상이 한⋅중 대학생, 대학생과 군인, 대학생과 기업가, 대학생과 성인으로 명시된 연구를 분석한 결과로, 역시 <표 4>에 함께 제시하였다.

13) 셀프리더십 연구가 발표된 모든 학술지명은 지면 관계상 생략한다. 다만 많은 편수가 발표된 몇몇 학술지만 추가로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편수; %). 공학교육연구 (5;2.6), 교양교육연구(5; 2.6), 한국치위생학회지(5; 2.6), 관광경영연구(4; 2.1), 인문사회 21(4; 2.1), 진로교육연구(4; 2.1),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4; 2.1), 한국체육 학회지(4; 2.1), 직업교육연구(3; 1.6), HRD연구(3; 1.6), 가정과삶의질연구(2; 1.0), 관광레저연구(2; 1.0) 등이다.

14) <표 6>에서 셀프리더십이 상관관계, 종속변수, 매개변수에 해당하는 연구임.

15) <표 6>의 셀프리더십이 독립변수에 해당하는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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